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분하고 억울해서 씁니다.
필자는 여자고 가해자는 남자였는데 이 새끼가 중2때부터 고3 끝무렵까지
저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와 물리적인 폭행을 가하고도 눈 하나 깜빡하지도 않는
파렴치한 인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장난이 심한 애구나 싶어 넘어갔지만
수 차례 걸쳐 같은 반도 아닌데 저에게 이상한 소문을 내며 제가 지나갈때면
으악 찐따 냄새, 똥냄새, 더러워 등 심한 폭언을 하고 저에게 가레까지 뱉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울기까지 했는데 제가 우는 모습마저 ㅈ같이 생겼다며
폰카로 찍어 자기 싸이월드에 마치 제가 올린 것처럼 예를들어
내 얼굴 어때? 내 우는 모습도 예뿌지 > < 이런식으로 저를 간접적으로
조리돌림하며 전교생은 물론 다른 학교애들에게 쪽을 주게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서도 그 애의 괴롭힘을 잊지 못했고
일상에도 지장이 생길 정도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남아 20대 후반쯤
늦게나마 심리치료와 약물을 병행했었습니다. 지금은 30살이고
전보다 나아졌지만 그래도 그 아이의 비웃는 소리 몸 짓 형태만 보여도
소름이 끼칩니다. 더 웃긴건 학창시절 학폭에 불구하고 우역곡절 대학에 진학을 하며
그나마 중소 회사까지 들어가서 죽어라 일하게 된 저와 반대로 학창시절 뺀질대며 사람 인생
병신으로 만든 그 애는 지금 술집 사장님이 되었대요. 그냥 너무 허탈해요.. 그래도 성인되면
그애 코를 납작하게 해줄거라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역시 현실은
찐따는 성인되서도 영원한건가요? 그 애 술집이 망했으면 아니 호떡집 불나듯
그 새끼 술집도 불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정도로 분해요.
예쁜여친도 있던데 여친이 불쌍해요. 그 애 과거 폭로하고 싶어서요.
이상 넋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