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하는..
화나면 쌍욕에 물건부터 집어던지는..
입에 담지 못할 별의별 욕 다들었는데도
이제는 욕 듣는게 덤덤해졌어요
데이트 한번을 안해주고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무슨데이트냐
자긴 집에있는게 좋다 혼자놀러나가라..
니없어도 잘산다 언제든지 나가고싶으면 집에서
나가라 혼자있는게 편하다
말대꾸 하지마라 조용히해라
자기말에 복종만해라 하는남자친구
아직 헤어지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이 관계 진작 끝났다는 것도 알고
자기 기분 좋을때만 애정표현해주고
사랑해주는것도 알고 있어요..
욕먹고 잘해주고 이제 이게 익숙해진거같아요
이젠 진짜 헤어져야 할거 같은데
헤어지잔말을 못하겠어요
더 모진말 들어야 헤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