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축의금
ㅇㅇ
|2022.12.29 02:46
조회 302,502 |추천 1,110
안녕하세여
빡쳐서 음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결혼식 혼자(애인X)가서
30만원 축의함
중간에 돌잔치 가서 10만원 함 (애인X)
약 5년후 나 결혼함
와이프랑 같이와서 10만원함
동생한테 정확하냐고 물어봄 잘못본거아니냐고
동생도 알만큼 친함
정확히 10만원 했다함
기분이… 내가 속이 좁음?
반반갈림
까먹은거 아니냐 물어봐라
아니다 걍 더 달라는 소리아니냐
그냥 말아라
그냥 나도 치사해서 말안할꼰데..
아 ..참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랬누…?
- 베플ㅇㅇ|2022.12.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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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연 끊을거 말이라도 해요. 결혼식 30 돌잔치 10 난 혼자갔는데 넌 가족 데리고 오면서 10을 하냐고. 진짜 너 대단하다. 이러고요
- 베플ㅇㅇ|2022.12.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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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슷한 글 종종 올라오는데 어차피 말하나 안 하나 예전으로는 못 돌아가요 그나마 말하는게 오해면 풀 기회라도 있고 짜증나는거 따지는 속시원함 이라도 있죠 말 안하고 넘어가면 찝찝하고 서운하고 그렇다고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긴 힘들잖아요
- 베플ㅇㅇ|2022.12.2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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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받아 먹었으면 그 만큼 해야지 너무한다
- 베플남자ㅇㅇ|2022.12.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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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년전.. 아마 결혼식때 얼마 했는지 모르는거아닐까요? ㅋ 결혼식 축의금은 부모님이 챙기고 명단도 부모님이 가져갔을 확률도 있고.. 그나마 돌잔치때는 직접 받았으니 직접 챙겼을테고... 그리고 인해 10만원 했었구나라고 생각해서 10만원했을수도...
- 베플ㅇㅇ|2022.12.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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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잘못 계산된 척 하면서 물어보세요. 'ㅇㅇ아 이번에 축의금 계산이 안맞아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있는 중인데, 혹시 10만원 한게 맞냐고.. 내가 30만원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라고 해요. 10만원 차이면 그냥 퉁치는데 돌잔치 포함╋와이프 데려온 1인 포함해서면 30이상 차이나잖아요. 5년전이면 물가상승률도 있는데... 이왕 손절하거나 서먹해질거면 받을건 받고 쳐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