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례식이랑 발인 다 끝나서 집으로 왔고 아빠가 엄마는 지금보다 살아있는게 더 불쌍한거라고 그랬었거든 그만큼 진짜 힘들었었으니까 이제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쉴수있어서 다행이라고 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라 오히려 엄마가 아플때 엄마가 혹시라도 돌아가실까봐 많이 힘들까봐 벌벌떨면서 울던때보다 지금이 더 편안한것같아 엄마가 내옆에 계속 있어준다고 생각하니깐 조금 괜찮더라 그리고 아빠랑 친척분들이 동생들이랑 나 웃게해주려고 발인끝나고 뷔페도 데려가고 같이 놀아주고 해서 더 나아진것 같아 지금도 눈물은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