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와 상대사이에 편하고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 중

ㅇㅇ |2022.12.31 15:47
조회 2,077 |추천 8
내가 나서서 하지 않았던 일들은
다 상대방의 배려입니다.
동등한 관계에서 처음부터 당신이 가지는 권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존중하는것 빼고는요
만약 당신의 의견에 매번 지적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잘라내세요.

서로 티격태격한다면 그사람과는 잘 맞는것입니다.
당신이 늘 편하고 원하는대로 되고있다면
당신이 상대방을 이용하는것입니다.
평등이 진리는 아니지만 최소한 동등하게 대하세요.
사람을 도구로 보지 마십시요
저마다 사람의 등급을 나누고 그사람이 해줘야하는
권리의 비중을 당신이 정하지 마십시요.
그건 그사람이 정합니다.
부당하면 당신이 제제하세요.

배려를 행했을때 상대가 감사해하지 않으면 내일부터 중단하십시요. 그건 이미 배려라고생각하지 않아 더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해줘야하는 최소한의 권리가 그것만큼 더 늘아난 것입니다.

상대방의 호의와 배려에 감사하십시요. 당신에게 어떻게 와닿든 상대의 배려를 당신잣대로 평가하고 조종하지 마십시요.
인간 관계에 갑과을을 나누지 마십시요.
당신이 을이었다면 그만큼 갑이 된뒤 동등해지십시요.
당신이 갑으로 오를때 그사람이 당신을 비난한다면
지인으로써의 가치가 없으니 잘라내십시요.

당신이 갑의 위치에서 있었다는건 당신은 알 수 없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모든걸 차단하고 얼마나 불편해지는지 무엇이 사라지는지 기록하십시요. 그리고 그만큼 관계를 재설정하고 타인에게 그사람에게 배푸세요.
그사람이 준만큼 당신도 그에게 주십시요.
비로서 가장 행복하고 건강하며 오래가는 관계가 될것입니다.

다시 예전 관계로 돌아가지 마십시요. 그건 사람은 바꿀수 없다는 물증 이상도 이하도 되지않습니다. 유지하십시요. 그 인간 관계의 미묘한 긴장감과 작은 배려 줄다리기 속에서 서로사랑하십시요. 그것이 연인이든 친구든 부모님이든 친척이든 당신의 삶은 탄력성을 가질것입니다.

누구도 호구와 갑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호구는 이용가치를 따져 평가하고 갑질은 복수할 날만 기다리며 속으로 저주할것입니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탈출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은 위로든 아래로든 기울어진 시소에서 고정되어있을것입니다.
흔들리는 그네위의 삶을 사십시요.

한번 살기에도 인생은 아주 짧습니다. 후회하고 돌아보면 우리는 이미 전혀다른 배경속에서 와있습니다. 그때의 그 시간에 당신의 자리를 찾아가세요. 나를 포함한 모두가 가치있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인간은 실수로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참고만 하거나 무시하세요.
바뀔 사람은 바뀌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살면돼요
인생은 내선택이고 내책임이고 결과도 내꺼니까요.
추천수8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