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금사빠임ㅋㅋ 좀 괜찮다싶은 남자애가 내 성씨 떼고 내 이름만 불러주면 설레서 혼자 망상 오지게함... 그리고 다른애가 조금만 잘해주거나 내 심쿵포인트 건드리면 또 설레서 혼자 망상하고ㅋㅋㅋ그렇다고 내가 뭐 특별히 예쁘거나 눈에 띄는것도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면 그런일이 있는게 이상한건데 매번 혼자 이러고있는게 내가봐도 너무 한심함 너희는 남들한테 말 안하는 비밀 뭐있어? 하나씩 편하게 끄적이고가
I인데 E인척 했던거. 1년동안 노력해봤지만 I는 I다 절대 I가 E인척 할수는 없다란걸 깨닫고 올해부턴 그냥 평소 내 성격대로 살거야
베플ㅇㅇ|2023.01.02 00:14
나 맨날 노래들으면서 내가 그 곡 부른 연예인 되는 상상함... 그냥 연예인 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 느낌 듬 막 콘서트에서 감동받아 우는 상상도 하고 첫 1위하고 우는 상상 가족들이 티비에 나오는 나 흐뭇하게 지켜보는 상상 등 걍 아이돌 영상 보면서 내가 저 아이돌이 돼서 저 말하고 있는 상상 안무연습하는 상상 온갖 상상 다 함...ㄹㅇ 망상증녀같은데 걍 노래나 영상 들을 때만 이러고 평소엔 멀쩡함
약간 노출증이 있는것같아 막 내몸을 보여주고 싶을정도로 좋은몸매는 아닌데 그냥 옷을 가볍게 짧게 입으면 몸이 가벼워진다고 해야할까?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남자들이 자꾸 내 특정 신체부위를 쳐다보는 그 느낌도 싫지않고.. 알잖아 남자들 어디 쳐다보는지 다 티나는거ㅋㅋ근데 불쾌하지가 않아..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인데 남자친구가 막 붙잡아서.. 어차피 다시 재회해봤자 잘될리가 없을거란걸 알고있는데 왜 계속 연락받아주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성욕이 너무 쎄다보니까 뭐랄까.. 평소엔 잘 참아서 못느끼고 아주아주 가끔씩 그런것만 해소?하는 친구가 있음 좋겠단 생각이들어 헤어진 남자친구랑 그런거 파트너?할까 생각하거나 막 혼자 위험한 상상도 하는데 예를들어 사촌이랑 ㄱㅊ이라던가..? 근데 생각으로만 그치고 자제하는편이야 그렇다고 성범죄를 가볍게 보는건 절대 아니야 그건 분명히 화내야할일이 맞고 그 어떤여자도 그런일을 당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그냥 내가 많이 문란하단 생각이들어 나도 내가 한심해서 이런얘기는 정말 마음속 깊이 묻어두고있거든 가끔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나싶어서 상담받아볼까 생각하기도하고.. 이런얘기 처음 해보는건데 다시 마음속깊이 누르고 살아야겠지 이런생각은 뭐랄까.. 옳지못한걸 나도 알아서 스스로가 용납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