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라 여자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같은곳에 일하다 저의 구애로 사귀기시작했어요
저는 모쏠이라 순수하고 착한 모습에 호감이 갔다네요
2살제가 많지만
연애가 서툴다보니 여자친구가 많이 가르쳐주듯 만났고요 일터가 좀 촌이라 여자친구는 기숙사
저는 일하는곳이 집근처라 출퇴근하는데
일끝나면 회사에서 둘이 만나서 늦게까지 얘기하고 보고 저도 일찍퇴근하면 집갔다 만나러 회사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여행도 많이다니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는데
그러다 같이 동거도 하게 되고
동거하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강아지를 파양해서 강아지도 제가 임시보호하면 같이 키우다 둘째도 입양해서 지금 첫째는 7살 둘째는 5살
서로 집에도 왕래많이했습니다.
저희집에오면 자주 고기도 굽어먹고 저는 형이 있는데 형도 7년정도 연애끝에 19년도에 결혼해서 조카 남자애4살 여자애 2살이고 여자친구가 2년전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사일하면서 형수랑 얘기도 많이하고 서로 많이 친하고요
여자친구네도 제가 보셔다드리면서 여행많이 다녔고
어머님께서 저를 엄청 좋게보시는데
아버님은 저 별로안좋아하시는데 어머님께서 저를 좋게얘기해주셔서 인제 자신있을때 인사하러 오셨다하고요
저랑 여자친구는 결혼 얘기는 잘하지않았던거 같아요
제가 좀 자신이 없었거든요
모은거도 많지않고
제가 여자친구한테 우리 돈모아서 결혼하자 이런식으로도 말못했고요 미안했거든요..
주로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우리 유투브찍자
나는 주택에서 살고싶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저는 반응을 잘안 해줬어요.. 좋네 그렇구나 요렇게
그러다가 두달다되가네요
11월13일 여자친구가 저의 사소한 잘못에 헤어짐을 얘기하더라고요 그내용은 제가 툭툭 얘기하는게 싫었던거같아요 자주 그렇게 얘기하지말라고 여자친구가 얘기했는데요
헤어질때 지치고 미래가안보이고 발전에 발전이 없는거같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무기대는거같고
여자친구가 화날때 주체를 못하는 본인모습이 싫다는이유로 헤어졌어요
그러다 일주일간격으로 제가 만나자해서 이야기했는데
저는 주로 저의 문제 성격적인 문제때문에 그렇게 지친거같다니깐 그런거 아니고 제가 싫어진게 아니고 계속생각해왔다고 몇펀얘기했지않느냐하면서 단호하게 거절당해서 알겠다하고 서로 좋은얘기해주면서 헤어지고
이주뒤에 제가 카톡프사를 누가 찍어준거로 바꾸니깐
여자친구가 카톡상메로
타이밍
이렇게 바꿨어요 저희가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거에 대해 얘기나눈거 있어서 제가 급발진으로
전화걸었는데 원랜 며칠전까지 차단되어있었는데
풀어졌더라고요 근대안받아서
너나안보고싶냐
너도 아프지않냐 나도 힘들고 잘버텼는데 도저히 안되겠다하면서 한번보자하니깐
며칠뒤에 이야기하자네요
그래서 그래 알겠다하고 있는데
문자한 그날 퇴근때 지금볼수있어 라고 문자와서
만났는데
뭐 근황묻고 주로 제 얘기만했던거같아요
일끝나고 늦게까지 투잡하면서 짬짬히 책읽으며 지낸다 뭐 요런식으로 얘기하다
여자친군 헤어지고 다른사람이랑 만나서 지냈다
근대 그사람은 서울사람이고
집에 얘기하니깐 반대한단식으로 얘기했데요
만약 결혼하면 떨어지고 그사람이랑 결혼하면 너가 눈치보며 살거같다
저랑살면 눈치안보고 편하게살거같은데 라면서 또 어머님께서 제편들어주셨다
만나보니 그남자는 저랑 완전 반대래요
남자답고 재밌고 여자친구가 좀 삐졌을때 잘풀어주고 근대 그남자만 얘기하게된다고 말할기회가 없었데요
여자친군 말하는거 좋아해요
그러다 지금은 연락안한다는다 그러고
저는 그냥 남 얘기듣듯 아 그러냐
니는 말하기 좋아하는데 불편했겠다
신기하듯 듣기도했고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남 연애듣듯하냐 하니깐
저는 뭐 끝난사인데 하면서
아이고 전여친 연애고민이나 듣고있네카다가
오랫만에 손잡고 동네산책하면서
서로 그동안 추억얘기하면서 웃고 화기애애하게
대화했고요 제가 콘서트 티겟있는데 같이갈래하니 생각해보겠다네요 그러고 헤어졌는데
아참 제가 만나자마자 그런얘기했어요
만약 우리만나면 제가 여자친구 아버님 뵈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여자친구 주변인 친구나 동료분 만나서 밥사고싶다 우리 웨딩플래너만나서 결혼 어떻게하는지 상담받자 이랬네요ㅠ
그러다 이틀동안 연락 간간히하다 연락할때는 예전처럼 좋은하루보내공 이러면서 연락도 줬는데
저는 연락잘안했어요 생각해보라고
만나고 이틀뒤에
출근 조심히하공 마치고 이야기하자
해서 만났는데 절보더니 열심히 살고있어서 다행이다
근대 아직 확신이 없다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나면 끝이 좋지않을거같다 그러긴 싫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 남자답게 못하고 계속 후회하는 모습만 보옇네요 급발진한거나..
그러곤 여자친구 말에 동의했고 여자친구가 같이 얘들 산책시키자고 해서 동네 오래 산책했는데 뭔가 계속 맘속으로 용기내야되는건 아닌지..
그때 계속 여자친구가 여지준건 아닌지 지금도 계속 후회중입니다..남자답게 밀고갈걸 오빠믿제 니도아직 맘있고 나도 너랑 결혼하고싶다 조금만 더 준비해서 우리결혼하자고 할걸
그러다 새해에 전화두통 걸었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러다 전화차단당하고
지금은 그냥 제할거 하면서 기다리려고하는
남들은 제가 여자친구만나면서
돈 헤프게 쓰는게 문제인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돈을 잘 못모으고요 여자친구한테 계속 쓸데없는 지출하는거 보였고요..
저는 가망없겠죠..
누님들 여자친군 어떤마음일까요
제예상으로 서울남자 만나고있을거같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