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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성희롱

집사 |2023.01.03 17:54
조회 469 |추천 0
매일 판을 보기만 하다 글을 쓸려니 뭐라고 시작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두서업는 말귀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작이니 아니니 이런얘기가 많아서 먼저 말씀 드립니다 주작 아닙니다
평상시에 직장내 성희롱 또는 성희롱 성추행 이런 얘기를 보면서 내얘기 아니니 겉으로만 안타까워 하며 넘어갔었습니다 (제 얘기가 될지 모르고...) 넘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22년 11월26일 수요일 대표,실장(제 직속 상사),과장,저 이렇게 회식을 하였습니다 회식은 갑자기 대표가 점심시간 지난후 회계팀,총무팀 저녁에 회식을 하자고 하여 하였습니다 회식자리에는 어떠한 터치 성희롱에 대한 말이 없었지만 회식이 끝난 후 저는 남자친구랑 술을 더먹기 위해 남자친구네(결혼예정) 집에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정말 아름다운 결말이죠
그러나 회식이 끝난후 밤 10시 20분경 대표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오늘 남자친구 안만나면 나좀 재워줘’, ‘이유는 뭐...’, 이러고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정말 당황,어이,성적수치심을 느꼈지만 대표이니 화를 참아가며 ‘이게 무슨 말씀이시죠?’라며 답변을 하였지만 ‘모텔간다’, '근데 남친 안만나면 나랑 술한잔하자’, ‘옆동네(지역) 가자’이러고 대표가 계속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는 ‘대표님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자꾸 카톡보내시면 내일 출근 못할거같습니다’ 이러고 보냈지만 대표는 이런얘기를 계속하였습니다
술을 아무리 먹어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 있는데 그리고 요즘 남자나 여자나 어떤세상인데 직원한테 이런얘기를 하는지... 심지어 아이2명이나 있습니다 중간에 도저히 안될거같아 실장에게 전화를 하여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게 뭐냐 옆에 대표님 같이 있음 말려라 하니 실장이 알겠다 그리고 그카톡내용을 보내달라 해서 보내주었으나 실장이 ‘잃어버려 00이가 너무 이뻐서 그래’이러고 톡이 오더라구요 대표가 너무 심하게 구니 도저히 안되겠다 실장한테 말하니 읽지마 이러더라구요 (실장과 대표는 친구입니다)
이러고 두시간을 계속 카톡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일을 안나가면 다른 직원들이 힘들어하니 일단 출근을 하였습니다(이제와 후회합니다...왜 나갔을까..나만 생각할걸) 그러다 점심먹고 와서 대표가 회사에 출근 하더니 인사도 안하고 사과조차 안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인사도 안하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인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제가 오후에 외근이 있어 나갔는데 그제서야 대표한테 전화가 오더니 저에게 맨처음부타 사과가 아닌 ‘저 머쩍으라고 인사안하는거죠?’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대표에게 ‘대표님 같으면 인사하게 생겼냐! 잘못하셨는데 큰잘못을 하셨는데 하니 대표가 웃으며 ‘미안해요 00씨랑 어색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요’라고 하더라구요 이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당장 그만두면 생활하는데 힘들고 대표가 보기 싫지만 다른직원들은 너무나 좋고 하여 대표에게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음 바로 그만두겠다 사람일은 한번이 어렵지 두세번은 쉽다’이렇게 얘기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쉽게 안지워졌습니다 이새끼가 날 어떻게 봤음 이런얘길 할까 내가 만만했었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는 직원들한테 티를 못내니 웃고 저녁엔 매일같이 술을 먹고 있더라구요...남자친구도 이내용을 바로 제옆에서 그날 봤습니다 불같이 화를 냈죠 제다 1년이 되는날이 해봤자 삼개월밖에 안남아서 참아라 퇴직금 받고 그만둘거다 하며 제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며 달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속은 남아남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창피도 하고 그래랬으니까요 그이후 대표가 말같지 않을걸로 꼬투리 잡고 본인이 한얘기도 기억못하면서 저한테 너무 뭐라고 하다 제가 속에 있던게 터져서 내용을 알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하였습니다 ‘나 도저히 못다니겠다 제대로 사과도 못받았는데 혼자 속썩어가며 다니고 이렇게 다니다 죽을거같다’ 울면서 울분을 토해내니 남자친구도 그이후 얘기를 다듣고 화가 너무나 실장에게 톡을 보냈습니다 화가난 상태로 보내였지만 제가 혼자 말도 못하고 그러고 실장도 내용을 알고 있으니 회사내에서 해결좀 해달라하고 그러고 난 뒤 11월29일 실장이 대표랑 셋이 면담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카페에서 셋이 앉자마자 대표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원하는게 뭐냐’ 저는 그래 늦었지만 이제와서 사과를 하겠지 하고 기대를 하고 갔는데 이말을 들으니 아 내가 강아지한테 기대를 하였구나 그때 그냥 그만둘걸 하고 후회가 바로 되었지만 할말은 해야될거같아 저는 원하는건 없고 대표님이 그날 이후로 제대로된사과도 없었으면 그다음달 저에게 전화하셔서 사과가 아닌 머쩍게 왜 인사안하냐 이말이였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하였냐 대표님 같음 인사하게 생겼냐 잘못을 하였는데 큰 잘못인데 이러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이러지 않았냐 난 이게 진정성있게 사과를 못받았다 하니 대표가 하는말이 나는 너무 황당했다 00씨가 뇌에 필터가 없이 얘기해서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날 이후로 00씨랑 더 돈독해질지 알았다 그런데 00씨는 그날이후로 일도 제대로 안하지 않았냐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 세문구를 듣는데 어이가 없고 사람이라면 사과를 제대로 할줄 알았고 딸을 가진 부모인 대표가 어른이라면 이 생각을 가지고 있던게 무너지더라구요 내가 왜 그날이후 이회사에 왜 다녔을까 하고 회의도 들고 화도나구요 저는 저 세 문구에 다시 되물으며 얘기를 하니 돈독해질줄았았다는거에는 확신을 하였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더이상 할얘기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하겠다 직장내 성희롱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계속받아 퇴사하겠다 하니 뭘보고 직장내 성희롱이라고 해요? 법적으로 하겠다라며 저에게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뒤로 퇴사를 바로 하고 노동부에 가 직장내성희롱 진정서을 낸 뒤 경찰서에 가니 대놓고 음란물 사진,00하자,너 어딜 만지고 싶다 이런게 없어 민사 형사가 안된다고 합니다 노동부는 고작 과태료 300만원 심지어 자진납부하면 20프로경감된다고 합니다

이걸 제가 겪으니 아 대한민국이 진짜 법이 쓰레기구나 나는 이걸로 매일같이 울며 힘들어하는데 이사람은 고작 과태료 그 얼마안되는걸로 내면 끝이구나 내가 죽으면서 유서에 법이 쓰레기라는걸 알려야 되는건가 강아지 말한마디가 사람을 죽여가는데 이게 법에서 할수 있는게 없구나 그러니 이나라에 성범죄가 많고 나돌아 다니는구나 내가 성추행을 당했어야 문제를 삼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두서없는 말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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