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토리 친구를 타서 봤는데 제 친구가 그걸 기분 나빠해서 결국 남친한테 말을 했어요 근데 이제 남친이 죄송하다고 스토리 타다가 봤는데 볼 생각은 없었는데 잘못눌렀다 그걸 이틀 연속으로 봤음
난 그게
면피성 거짓말 하는거 같아서(심증이) 그냥 파도 타고 들어가서 봤다고 하면 되지
스토리 태그된거 보다가 눌러서 모르고 봤다를 2번 연속... 그러고 내 친구를 차단한거 같은데 스토리가 안보이니까 근데 차단 안했다고 하니까 물론 이런거에 무던한 스타일이긴 한편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내 입장은
거짓말 같이 느껴졌음
그 뒤로도 책 읽는다고 했는데 겜 들어가 있다던지(나도 겜한다고 말은 안했었음)
그리고 나도 좀 회피형이라 내 이야긴 안하긴 하는데 남친도 점점 뭔가 서운해하는게 느껴지는데 말은 안해
그래서 여행 갈때 내가 술 마시고 서운한거 이야기 하자 했는데 난 솔직히 저런거 별거는 아니니까 없다고 했는데
남친이 술 안마시는 스타일인데 그 날 마시고 연락이 안되는거 같다 나 왜 좋아했냐 나도 똑같이 안할거다라
고 하니까 여기서 정이 좀 떨어진건 내 잘못이긴 해 남친은 그 말을 기억을 못함 이것도 구라 같음 근데 이제 그 뒤로
말투는 화나보이는데 아니라고 그러고 답장도 일부로 안하는거 같고 이유를 설명해줘도
내가 못믿게 되는거야 다 면피성 거짓말 같고
진짜일수도 있는데 내가 이미 선입견이 박혀버렸더라고
근데 헤어지자하면 후회할거 같아서 근데 이미 맘이 좋아하는건 있는데 예전같지 않아 난 2월에 중요한 시험도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어 근데
내가 먼저 좋아하기도 했고
엄청 섬세하고 나 학생이라서 돈도 못쓰게 하고 편지도 잘써주고 선물도 실용적인거 잘해주고 말도 예쁘게 하고 예쁘고 자기 관리 잘하고 미래계획 철저하고 부지런하고
매너 좋고 예의 바르고 데이트 계획 잘세워주고 예쁘고 술 담배 안하고 이성관계 깔끔해
이 사람 4개월 만나면서 돈 진짜 거의 안썻어...
근데 아 내가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한건가 싶어서 모르겠어 근데 진짜 다 변명 같아 .
근데 지금 헤어지면 후회할거 같은데 내가 더 끌 자신은 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