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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합니다!! 인터넷쇼핑 하시는분들 보세요...

억울해 |2009.01.07 19:01
조회 50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이제 24살 직딩여 입니다...

가끔 들어와 톡에 올라온 이런저런 이야기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세상에 별에별일 다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이렇게 억울한 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몇주전에 쥐마켓 통해 이뻐보이는 원피스 2개를 주문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검정색 원피스를 시켰는데 누가 입었던것처럼

하얀먼지들이 덕지덕지 붙어있고 새옷같지 않은느낌을 받아서 바로 처음에

온 그대로 포장을해서 반품을 시켰지요...

그런데 얼마후 환불이 되었는지 확인하러 쥐마켓으로 들어갔는데

한상품은 수거가 완료 되었고 한상품은 환불유보라고 빨간글씨로 뜨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소리인가 황당해서 판매자 쪽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판매자번호는 핸드폰번호 딸랑 하나 적혀있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전화를 걸었습니다..근데 이판매자가 전화를 10통화 넘게해도

받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게시판에 이억울한 상황을 남겼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커녕 한상품은 수거완료 한상품은 환불유보 라는 말만 계속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또 전화를 걸었는데 이번에는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아니 상품두개를 보냈는데 하나만 왔으면 빨리빨리 저한테 전화걸어서 그런상황을 얘기해

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제가 어떠한 조취를 취하죠...

그리고 나서 불안한 마음에  쥐마켓에 전화를 했습니다... 

판매자한테  연락을 해보고 저한테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하루가 지나고 판매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침부터 판매자랑 소리지르고 싸우고 정말 억울해서 울뻔했습니다 ㅠㅠ

판매자는 계속 하나밖에 못받았다고 우기더라구요...

제가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고 어의가 없는건

두벌의 옷을 한곳에 같이 포장해서 보냈는데 어떻게 하나만 판매자가 받았는지

너무 이상한겁니다...없어지려면 다없어지던가...제가 성격이 조금 꼼꼼하고 의심

이 많아서 포장할때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또 그위에 박스테이프로 붙여놨었거든요

혹시라도 배송중에 포장지가 뜯어져 물건이 없어질까봐요 ㅠㅠ 그런일은 없었지만

그럴까봐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옷중 하나가 하늘로 솟은건지 땅으로 꺼진건지 귀신이 가져간건지...

판매자는 계속 하나만 받았다고 우겨대고...

너무너무 억울하고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매자 태도두 너무 웃기구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막 그러구요...ㅠㅠ

아침부터 진짜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구 쌩난리를 치고...ㅠㅠ

마지막으로 택배사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깐 화물사고 인것같다고

하네요..

전화 끊고 두시간후 조사해보니깐 소비자는 상관이 없고 중간단계에서

상품이 없어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네들이 판매자랑 연락해서

14일안으로 환불해 주겠다고....

일이 이렇게 잘처리 되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정신적으로 받는 스트레스와 일이 처리되는 과정해서 정말 억울했던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여....ㅠㅠ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꺼같아요...ㅠㅠ

이런일 흔하지 않은일인거 알지만 무서워서 인터넷쇼핑 못할꺼 같아요...

분명 두벌의 원피스를 한곳에 포장해서 같이 보냈는데 판매자는

한벌의 원피스만 받았다고 하고.............진짜 그원피스 하나는

어디로 간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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