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쯤? 엑톡 시작해서
같이 시상식 달리고
게시글마다 스밍인증 같이 올리고
연말에 진짜르 즐거웠는데
고2때부터 입시 준비한다고
자연스럽게 덕질이랑은 멀어졌었는데
짹짹이도 안하게되고
현생이 바빠서 이리저리 치이고 있네
다들 어떻게 지내니!
초등학교 때 좋아했던 엑소를
23살 될 때까지 가끔 종종 소식 들으면
보고싶고 옛날 그 아련한 감정 ㅈㄴ 떠오름 햐..
내 기준 진짜 오래 좋아했는데
물론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함
그 당시에 n인 지지 이런거에 까빠들도 진짜
진짜 많았어서 되게 치열하고 힘들게 덕질했는데
몇년 지나서 보니까 나 꽤나 진심으로 팠었구나 싶고
지금은 분노 같은 게 삭 사라짐
그 땐 갠팬들도 좀 배척하고 그랬잖아
열정이 식은 것도 있고 늙어서 그 때 만큼
남의 일에 진심으로 분노해줄 기력이 앖음 ㅠㅋㅋ
요즘은 스밍 이런 것도 안하고 듣고 싶은 노래만 들으니까
배켠이 ㄴ솔로곡맘 맨날 듣고
소식 찾아봣았는데.. 군대가서 노래가 안나오더라ㅠ
다음달에 배켠이 제대 맞나
백쿠 노래 듣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