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외모 관련 놀림을 종종 당해왔음
물론 예쁘지 않은 건 인정함
근데 내 입장에선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 누가봐도 유튜버 중에 웃기게 생긴 사람 보여주고 너 닮았다하고 스노우에 웃긴 필터 씌워서 내가 하지 말랬는데도 굳이 내 얼굴에 인식시켜서 와 ㅋㅋㅋㅋㅋ 이러고 조카 처웃는 거야 내가 기분 나쁜 티 내니까 그제서야 필터가 너무 이상했다~ 이러고
또 내가 뭐 먹는 사진 몰래 찍어서 내 앞에서 개처웃고..
뭐 예쁘진 않아도 내가 내 외모로 놀리던 애들보다 공부도 잘했고 인서울 중위권 라인 대학 붙었음
물론 나 놀린 애 중엔 꽤 예쁜 애도 있었음 심지어 연생 준비하는 애였음ㅋㅋ.. 암튼 뭐 지네는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 얼굴 갖고 웃은 건지 속상했음 그리고 예의가 너무 없다고 생각함 부모님이 낳아주신 얼굴인데 어쩌라는 건지; 성형 비용 대줄 것도 아니면서 그냥 외모로 까는 애들은 지들 인성 반증하는 셈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난 그래서 외모로 사람 까는 애들 극혐하고 객관적인 외모 기준에 안 맞아도 못생겼단 생각 안 하고 그냥 개성 있다고 생각함 내 얼굴도 그런 매력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다들 너무 외모 때문에 자존감 낮아질 필요 없어 또 자기한테 맞게 스타일링이나 메컵하면 그것도 개성이자 매력임
+그리고 외모에 자신감 없으면 대신 공부나 자기계발(운동, 독서 등) 자기 능력 쌓으면 난 그것도 충분히 멋지고 대단해보이더라 너희들 다 부모님이 낳아주신 소중한 얼굴이니까 자신감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