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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회사에서 살아남기(여기외국임)

ㄱㄱ |2023.01.05 23:19
조회 5,575 |추천 1
난 남자이고 같은 직종에서 10년정도 경력있고 30대후반.여긴 중소기업중에도 작은규모임.참고로 여긴 외국임.
작년 하반기에 경력입사했는데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오기전 과장한명 부장한명 동시에 나감.지금은 70대 할아버지 혼자 남아서 모든업무 처리중, 그래서인지 모든게 정리되어있지않음.업무인수인계서 없음, 기존 자료들은 두명 동시에 나가면서 다 지우고 나갔다고함(다른부서에서 들음)그래서 지금도 업무에 대해 배우려고하면 사수인 할아버지가 말씀을 잘 못해주심, 발음도 알아듣기 어려움. 여튼 꾸역꾸역 일을 해나가고있는데..문제는 회장도 매일 출근함.내가 있는곳이 신선식품담당하는곳이어서 한달에 한두번은 새벽시장가서 상황을 봐야함.그것까진 이해하겠는데, 회장이란 사람이 어떤사람이냐면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사람들 내보내고 욕하고 매일 소리침, 얼마전에도 한분 그만두심.그 회장은 내가 들어왔으니 정신교육(?) 을 시키고 싶었는지 매일 새벽마다 시장에 가라고함.아침 출근이 8시까지인데 시장에 할아버지랑 6시까지감.요즘같이 추운날 그 시간에는 앞이 보이지않는 깜깜한 새벽에 가는거임.여튼 매일감(월~금), 추가로 주는 금액없음. 그냥 가라고 하는거임. 언제까지는 없음. 그냥감2달째 이짓거리하고있으니 매일이 지옥이라, 강하게 마음먹고 임직원분들중 한분에게 얘기함여기는 가족기업이어서 이 분은 회장의 사위임..얘기했더니 아직까지 그짓거리를 왜 하고있냐며 가지말라고함(회장이랑 사이좋은사람 없음)그래서 난 앞으로 안가겠다하고 할아버지께 통보하였으나 할아버지는 그 회장과 지낸시간이오래되서 그런지 그냥 무시할순 없다고함난 안가겠다함할아버지는 내일도 오라고함결국 안감할아버지 삐져서 나랑 말안함일을 아시는분은 이분밖에 없어서 굉장히 불편함을 유지중도통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참고로 여기 그만두고싶은데 앞으로 최소 6달을 다녀야할 개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돌아버릴거 같은데 조언 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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