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니 솔직히 늘 매번 걱정했던 일이였음 애가 항상 자긴 괜찮다 걱정 말고 그냥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줘라 해서 그랬었지만 우려하던 일이였는데 너무 잘해주고 항상 웃고 하는 모습에 잠깐 진짜 얘가 괜찮구나 했던거같아서 괜히 미안하고.. 몰라준거같아서 되게 미안함 누구 좋아하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이 아파본 적이 없는데 이거 되게 맘이 아프다.. 진짜 우리한테 했던 괜찮다 더 해도 된다 이랬던 말들이 진짜 자기 자신한테 세뇌하듯이 했던 말인가 싶고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쉬었음 좋겠어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쉬고.. 그렇게 열정도 많고 일에 대한 욕심도 많은 애는 쉬는 때 조차 생각이 많을텐데 힘들거란 말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잘 쉬다가 돌아와줬음 좋겠다 항상 밝기만 하던 애가 이러니까 마음이 ㅆ발 갈기갈기 찢기는거같애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