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우울한글 썼던 쓰니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실성이 뭔지 알게됐어 나 솔직히 여태까진 그냥 참고참고 다짐해도 또 혈연의 무서움으로 용서하고 그랬는데 아빠가 평소에도 상처되는말 막 하는데 오늘이 진짜 배신감 레전드야. 아까 우울치 최대찍어서 아빠가 방문열었을때 짜증을 쫌 냈거든? 짜증도 아니고 찾는물건 내방에없으니깐 다른데 찾아보라고 근데 그때 화안내고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냐고해서 솔직히 쫌 감동받았는데 방금 저녁먹으면서도 기분 너무 안좋아서 그냥 세숟갈에 고기구운것도 하나먹고 얼른 갈려그랬는데 눈치보여서 많이 먹는척하고있는데 고기먹는데 장 필요없냐그래서 난필요없어 진짜 거절의 뜻으로 평범하게말했는데 엄마가 꼬투리잡는거야 왜 그딴식으로 혼자 기분쳐저서 말하냐고 근데 뭐 혼내는것도아니고 그냥 지적이였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말듣고오더니 혼자 말투왜그따구로하냐 니 친구랑 싸웠냐 이러면서 조카 무서운분위기 만들면서 말하는데 진짜 엄마가 들으면 핀잔받을꺼같으니깐 나만들리게 위합감조성하면서 조카 뭐라그럼 진짜 솔직히 나도 무섭고 툭치면 울꺼같은 우울감이였는데 그로니깐 그냥 미안하다고하고 넘어감 난 또 병신같고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니깐 조카 배신감들고해서 눈물 개맺혔는데 잘참고 방들어옴. 방들어오기전에 화장실가서 먹토하고 조카 울다가 양치하고 왔다.. 이제 자해해야지 빨리 평일되서 아빠가 갔으면 좋겠어. 주말에 안왔으면해
나 스무살되면 진짜 아빠랑 연락 끊고 살꺼야 자취할꺼야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면 전화올까봐 . 지금부터 돈 열심히 모아야겠지...? 나 너무 스트레스야 밤낮으로 투잡 쓰리잡 뛰는일이있어도 이집에서 더이상 이러고싶지않아 너무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