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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휴게시간

돔황챠 |2023.01.09 17:46
조회 8,370 |추천 2
1년 채우고 관둘 생각이긴하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간결하게 음슴체로 말하겠습니다.여긴 사장, 영업부장, 차장이 가족임. (직계)
------장점-------1. 먹을거를 잘 챙겨줌.
2. 역량키우기엔 좋을 수도 있음.
3. 자신은 일하는게 너무 좋다. 어려운걸 헤쳐나갈때 얻는 성취감이 좋다. 하는 사람은 매우 좋은 환경임.
4. 사람이 자주 바껴서 뉴페이스 보기 쉬움. (10명중 1명 겨우 남아있을 정도)   보통 1주일 ~ 1~2달정도 다니다가 관둠.   사람 가르쳐 주는게 재밋다 하시는 분은 좋아할만한 환경임.

-------단점----------1. 사무실 내 영.지 중간 관리자들이 없음. (22년 후반에 오래 다니던 사람들이 한번에 관두다보니, 실무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은 상태이고, 영업부는 실무적인걸 제대로 아는사람들이 별로 없음.)
2. 본인은 영업지원(관리) 부서의 사원이고, (영지팀 본인 포함 4명)  지금 9개월정도 됐음. (전에 7개월 정도 다녔다가 힘들어서 중도 퇴사했다가 부장이 자꾸 연락해서 재입사함)  하지만 거래처 관리, 이번년도 판매 계획 작성해서 회의에 참여해야함.
3. 사장, 부장 할거없이 점심시간에도 업무지시를 함.  (휴게시간을 안지킴) 예를 들면, 1시간 점심시간이여서 12시에 나가서 밥을 먹고 1시 딱맞춰서 오면 뭐라함.    적어도 12시 30-40분엔 사무실 들어와서 앉아있어야되고, 전화도 받으라고함.  관리부서에서도 이건 지켜야한다 해도, 부장은 자기 말대로 해야한다.라는 식임
4. 8시반부터 6시반까진데, 부장이 일없으면 6시에 가도된다고 함.   하지만 6시에 딱 끝나는 적이 별로 없음 (각자 할당량을 초과하는 업무 부담)  영지팀은 7시 40-50분에 와서 업무를 시작함. (일찍와서 기본적인 잡무 처리해놔야 덜 힘듬)  영업부는 30분넘어서도 오고 맘대로임.    (영지 연봉은 대충 2,800정도? (+1시간 연장근무(5시반에서 6시반)) 세금때면 200만원정도)
5. 억까가 너무 심하고, 무슨 말을해도 가스라이팅 식으로 말함.3번처럼 본인 말이 무조건 맞다. 이런식이라 말도 안 통하고, 사소한거 하나로 계속 트집잡고, 일을 벌려놓음.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면서, 말을하면 개선되는게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경력자들 다 나가면서 힘든거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지 않았냐는 등등 개소리 시전.
6. 많은 나이도 아닌데, 실무적인걸 다 떠넘기는 차장.직계라 들어올때부터 차장 달고 들어왔는데, 그때도 원래 있던 영지 여차장한테 모든걸 다 떠넘김. 부장도 안그러는데 유독 차장만 그럼. 2년이 넘었는데 작업내리는 법을 모름.작업나왔는지. 재고가 있는지. 볼 줄도 모름. 그러면서 본인이 시킨일은 모든지 먼저 해줘야함.
7. 사장과 부장의 의견이 달라서 같은 업무를 두세번 붙잡고 수정하고 해야함.사장이 시켜서 이렇게하면 부장이 와서 왜이렇게했냐 시전. x 2~3번 (기본)닥달도 너무 심함.  물어봐놓고 3~5분뒤에 됐는지 물어봄.

등등 제가 나가기전에도 생각 했었던 문제점들이 덜했음 덜했지, 나아지진 않고 심해지기만 한거같아서요..
월급도 업무보는거에 비해, 많이 받는것도아니고, 연차도 기존 사람들 나가면서 부장이 왠만하면 자제해달라< 라고 말해서 못쓴거였는데 그거가지고도 부당하게 회사에서 처리해서 혼자 속으로 투닥거렸네요.. (영업부는 연차수당으로 받고, 저는 23년도 연차에 포함시킴. 22년 남은 연차 4.9시간ㅋㅋㅋㅋㅋㅋ 병원가야하는데 회사 사정 생각해서 1시간만 일찍 빼달라고한거 깎음)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이 회사 어떻게 보이시나요 ?
1. 계속 다녀서 역량을 키워라. 멘탈 키워라.2. 회사 ㅈ같네, 나가라
추천수2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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