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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의 한숨 나도 한숨

오늘 18:45분 비행기로 제주도 갈라고 연차 3일내고 룰루랄라 친구랑 갓는데 공항에 40분에 도착
당연 탑승수속 안되고 환불도 여행사여서 안되고 조카 짜증나는 상태로 집도 지방이라 ㅎㅎ 김포 모텔갈라고 택시기사 님한테 택시타고 첨에 택시기사님 룰루랄라 하시다가 김포근처 모텔이여 하니까 한숨 쉬면서 짜증내더라 무서워서 나도 옆에서 친구 한테 말거는 척 하면서 아 신발 비행기 놓쳐서 ㅈ 같네 함 3이 아무말 안하고 4200원 내고 하차 하 ㅈ 같은 하루다 김포 공항근처에서 술처묵처묵중
__ 살다살다 비행기 놓치긴 첨이네 진자 _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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