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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 온 줄도 몰랐네ㅋㅋ 시그 후기

이상하게 쓸 데 없이 길쭉한 박스에 와서 마침 같이 온 조립식 가구가 내용물 박스 두 개로 나눠 온 건가 하고 나중에 조립하려고 같이 놔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시그도 배송 온다고 했었단 말임
자려고 뒤척이다가 혹시나 하고 나가서 큰 박스 보니까 시그였다ㅋㅋㅋㅋ 뜯어보니까 시그는 박스 크기 반밖에 안 되는데 왜 박스가 이렇게 큼?
암튼 디자인 구리다고 욕했는데 받아보니 나름 귀여움이 있었음 그런데 다이어리 좀 180도로 쫙쫙 펼쳐지는 제본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음 올해는 심지어 양장도 아니어서 힘줘서 어디까지 펼쳐지나 벌려봤더니 커버 종이라서 자국남ㅠ 내부 구성같은 건 뭐 괜찮았는데 위클리에 둥둥 떠다니는 노란 배경이미지는 실제로 없었으면 했는데 존재하고 있었다...
달력은 이미지 떴을 때 이미지가 조잡해보여서 별로인 것 같았는데 실물보니 사진이 컬러풀해서 꽤 귀여움 달력 없는쪽 큰 사진은 여러사진 편집한 이미지인데 대신 달력 다 끝나고 맨 뒤에 개인별로 크게 사진만 있는 페이지들 있음
그 미니 등신대는 사진 귀여운데 좀 튼튼한 재질로 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싶음
메모지는 구성품 중에 제일 마음에 듦 이것만 추가로 더 갖고 싶다...



할무니 건강 생각해주는 기특한 손주네 그런데 30분은 커녕 10분도 못 할 듯 미안..



로판도 되나?



죽을 병 걸렸나 오해할 듯ㅜ



이건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아 그런데 현진이 머리 잘랐을 때 충격이어서 처음에 시그 같은 것도 다 저 머리하고 사진 찍는 건가 했었는데 사진 쫀귀여서 대만족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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