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툰 여러개 보다보니까 피드에 자꾸 추천이랍시고 다른것들도 자주 나오더라고
근데 그중에서 육아? 툰 봤는데 진심 답답해서 뒤질거같음... 아기 열 펄펄 나는데 지 게임한다고 30분 기다려달래서 재택하던 아내가 응급실 데려가는거 보고 진짜 놀랐는데 알고보니 아내가 빚도 갚아주고 집도 알아보고 다 혼자했더라..? 시가도 며느리 조카 갈구던데 딱히 그걸 막아준것도 아닌거같고
진짜 답답한건 그런 만화 그려놓고선 공감성 댓글에만 댓글 달고 심각하다 상담받아라 하는 댓글은 먹금하는거임... 솔직히 애가 아픈데 게임한다고 기다리라는 아빠면 심각한 중독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