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볼때는 가족회사인줄 몰랐고 첫출근해서 가족회사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전에도 가족회사에서 일했을때 이래서 가족회사는 가는게 아니구나 싶었는데 또 가족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ㅜㅜ근데 대표님 가족분중 한분이 바로 제 옆자리.. 다른 직원분 말로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귓뜸을 해주시더군요.. 6시가 퇴근이면 몇분전에 마무리를 하거나 이런거 없이 일을 다 끝내놓고도 퇴근1분전까지 업무 프로그램 띄워놓고 보고 또 보고 ..톡이와서 잠깐 확인하는것도 눈치보이네요 대표의 모습을 보니 더 모르겠네요 담배를 안에서 태우는데 담배냄새가 제가 앉자있는곳 까지 나서 미치겠어요 화나면 직원들한테 욕을하고.. 분위기 살벌해요 나한테도 저럴수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잡무도 너무 많고.. 예를들면 대표님이 가시는 지역에 맛집 알아내서 지도와 네비시간 파악해서 파일로 만들고, 만약 차로 이동중인데 그 근처에 편의점이 어디있는지 지도로 검색해서 보내주는등.. 이런것까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거래처에 확인할것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두번하고 말았는데하는말이 그사람들도 바쁜데 전화를 계속하면 기분나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열댓번 한것도 아니고 겨우 2번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옆에분한테 말씀드리니 별것도 아닌거에 꼬투리 잡고 저럴때가 있다고 하시던데 입사한지 몇일 안됐는데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야할지.. 참고 다녀야할지 고민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