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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업힌 며느리를 본 시어머니

ㅇㅇ |2023.01.12 13:38
조회 6,214 |추천 12


신혼부부인 은주(김지수)와 기정(주얼리 정)



 

내기에서 이긴 은주

은주 : 업어준대놓고 잘라먹는거봐






기정 : 뭘 잘라먹어, 깜빡했지. 자!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하필 마침 손이 베인 시어머니가 

간호사인 은주한테 지혈제 받으러 와서 이걸 목격함





 


쌩하니 돌아서 가는 시어머니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어쨌건 시어머니 지혈해주러 갔는데



 

 


싸-늘














(며칠뒤)


 

 


시누이한테 은주 뒷담화 하는 중


시어머니 : 두번만 며느리 잘봤다간... 키는 좀 커요? 애도 아니고



















(다시 며칠뒤)

 


문득 며칠전 시누이가 본인도 남편한테 업혀봤다는 말이 생각남





 


시어머니 : 당신 나 업어본 적 없죠?




 


시아버지 : 없어요? 그런가...





 


시어머니 : 말 들어보니까 남들은 다 한두번씩 업혀봤대요





 

 

 


못이기는 척 업힘




 

 


은주랑 똑같이 시어머니한테 들킴엔딩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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