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 추 가능 반
하고싶은데 못할 이유가 어디있음.
원하는데 못가지는 경우가 어디있음
떨어지는 애들은 공부를 덜한거지 아님
정말 원하는게 아니였던지 .
뭐 딴이유가 있나
최선을 다해볼거임.
내가 원하는 만큼 해볼꺼임.
그러니 날좀 응원해주셈
초등학교때는 세자릿수 곱셈도 어려워했음
(사실 지금도 좀 어려워 )
맨날 남아서 맞고 그랬었던 기억 나는데
근데 그땐 그냥 많이 안해봐서 그랬을거야.
사실 몇번 안해보고 금방 포기했거든
언제나 그랬어.
몇번안해보고 난 못한다 마음속으로 포기했거든
근데 공부뿐아니라 모든 인생의 일이 그렇지 않을까
사실은 얼마나 어려울지도 모르는데
눈앞에서 포기하는게 사람이니까.
그래서, 나는 그때처럼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거야
난 인생에서 끝까지 주저하지않고 달려가본적이 없거든
그렇게 정말 해내면
나는 나를 사랑할수있을것같아
정말 나를 사랑하고싶어
내인생을 바꿔주고싶어
나한테 최고로 좋은걸 주고싶고
나를 제일 아껴주고싶어
이제는 더이상 나를 차디찬 방바닥위에
시체처럼 버려두지 않을래
그 누굴위해서도 아니고
오직 나를 위해서 할거야
가족에게 인정받고싶어
나를 무시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방 멕이고싶어졌어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한번쯤은 되고싶어
내가 드릴수있는 최고의 선물을 드리고싶어
또 .... 수능이 재능 ,환경, 부모 , 돈 , 유전 이 결국
전부더라 하는 지금 50만명 수험생
애들한테 꼭 직접 보여주고싶고.
물론 당연히 타고난것에대한 차이는 분명 있겠지
그차이를 바보로 만드는것도
내가 할수있는일임을 분명 믿거든 나는.
그래서 더 악착같이 이악물고 해서
노력하면 그거 싹다 극복가능하다는걸
니네가 말하는 유전은 허울좋은 패배자들의
핑계라는거 꼭 보여주고 싶고
나에게 있어 지금 제일큰 동기는 사실
이세상에 내가 상상하는 제일 멋진 모습으로 존재할수있다는 그 가능성이야.
그 가능성하나만 생각하면
그 무의식중의 내가원하는 미래로
바보같이 끝까지 달려보고싶어.
원하는 꿈들을 이뤄가며
사랑하는 인생을 살아갈생각을하면
정말 이루어질것만 같아 참 행복해.
두근거리고 설레어.
나같은거 한테도 ,
아무노력도 안하는
이런 구질구질한
쓰레기같은 내삶에도 노력하면
그런 빛나는 순간이 올수있다고 생각하면
황홀하다못해 행복해
왜냐면 나는 수술복입고
집도하고 의학을 연구하는 상상만하면
생각만해도
전세계 어디든 원하는 곳을 누비며 살고
원하는 대로 나를 지켜가며 사는
그런인생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려
그런삶을 생각한다면
나는 지금 이 수능 공부가 하고싶어
그래서 난 이걸 못이룰수가없어.
난 정말 확신해
내가 의대에 들어가서 10년뒤엔
내삶이 180도 달라질수있단걸
지금은 내 가족도 친구도 선생도
모르는사람도 지나가는 개도 웃지만
결국 나중엔 내가 웃게될거야
결국 머리좋은 사람을이기는건
가슴속에 정말 죽어도 하고싶은게 사람이거든.
죽어도 내가원하는 ’내‘모습으로 존재하고 싶은 사람이거든.
못믿겠으면 6평때 돌아올테니까 기다려라
니네
전문대 걸어놀고 의대지망은
첨본다고 욕박던 전문대생아
ㅊ전문대을 욕하는ㄱㅔ아니라
너가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남도 그러란 법은 없어.
그러니 더 욕해
너희들에게도 보여줄게.
니들이틀렸다는거 꼭 증명해줄게. ㅎ
난 꼭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해볼거야
참고로 내 아이큐는 108 이고
초등학교때 평균 성적이 20-40대 였고
부모님두분다 전문대 졸업하셨고
조금 인생이 꼬여서 눈떠보니 나도모르게 ㅡㅡㅡㅡ
어린시절이야기는 삭제할게 .
ㅡㅡㅡㅡㅡ
지금은 중고등학교때 다행히
전학가서 도망치고 다른사람인척하고
커서 만난 마음에 맞는 친구 3명정도 있어
결론은
내가
너무 히키코모리에 사회부적응자로 커서 자랑할거 하나없는
쪽팔리는 내 삶을
여기 익명 게시판에 게시하는 이유는 딱하나야.
왕따였고 전문대였고
못생겼고 돈없어서 쪽팔리는게 아니라
이 혼돈의 세상에서
시련을 겪고 버텨내며 정말 절실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정작 아무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난 피해자야 난 주어진게 없어라고 떠들며
나혼자나를 위로하고
노력하지않아도되는 카드를 쥐어주며
노력하지 않았던게 쪽팔려
이젠 정말 난 내삶을 핑계로 사용하고 싶지않아
내 생각을 고칠거야. 태도와 자질을 고치고 만들거야.
정말 더이상은
그런 비겁하고 거지같은 쓰레기 같은 마음가짐.
이런 썩은 정신머리는 싹다 지금 갖다 버리고싶어.
사실 나에게도
기회는 항상있엇고 그때마다 나는 노력하지않았거든
이젠 아 내삶은 불공평해 만 외치다가 죽기 싫어졌어
그래서 이젠 피하지 않으려고
내삶은 여기서부터시작이야.
절대 도망치지 않을거야
이제 내길을갈거야 내직감을 믿어볼거야.
원래 시도하기전엔 그누구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잖아
사실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내가 불러야만 찾아오는 두려움을
너무나 오랫동안 두려워한것같아
이글은 할수있을까요 ? 하는
가능충의 글이 아니야.
내삶의 하이라이트를 미리 적어낸거지.
나중에 정말 성공해서
비하인드까지 풀수있으면 정말 좋겠어.
그럼 다시돌아올게
순탄치 않겠지만,
태어나 적어도 한번은
나에게 나를 사랑할기회를 줄것이다
때가오면 주저하지않고 나아가며 , 의심하지 않겠다.
남들이뭐라건 내 깊숙한 내면의 북소리에만 집중할것이고 , 증명해보일것이다.
나는 알고있다.
'나는 결국 나에게 최고의 인생을 선물해줄것을 .'
흉부외과 의사가 되고싶다.
포르쉐 911을 모는 삶이 살고싶다.
내가 원하는 시공간에서 살고싶다.
인정받고싶다
모두에게 가족에게 . 나에게. 처음본이에게마저
하루를살아도
최고의 자리에서 영광의 눈물을 흘리며 살아보고싶다.
내면의 에너지가 달라지는 경험을하고 싶다 .
그경험이 나의 길잡이가 되어 인생을 살고싶다.
그렇게 꿈같은 현실을 살고 ,
죽어도 영원히 사는 사람이되고싶다.
내 가능성을 세상에내다보이며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
인생은 즐겁다는 사람들속에서 살고싶다.
꼭 그렇게 살고싶다.
그렇게 후회없는 사랑도 해보고
내 원초적 욕망 모두 저질러 본 인생으로 살다 죽고싶어졌다
내가 해보기전에는 절대 그들의 말에 따르지말자
절대 육체를 위해 영혼을 팔지말자
이세상에서 나를 내가 가장 잘안다.
남들은 절대모르는나의 장점도 아이같은 마음도
미련한 속도 들킬까 무서운 음흉한 속내도
언제 누구랑있으면 내가 병신같은지도
생애 가장치욕적이였던 순간도 뼛속깊이 내가 안다
비가오면 어디를 가리고싶은지 내 손이 먼저 안다
매일이 어떤 습관으로 물들어져있는지도 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위대한 청춘인지도 나는 안다
그러니 도망치지말자
지금내가 참고견뎌야만하는 그 이유를 잊지말자
정말로 가슴속에 바라던 꿈이 있다면 시작하자
그담대함속에 필요한 모든것이 이미 깃들어있다
필요한 모든것이 이미 내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