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나서 한달이 조금 지났네
헤어지고 2주 3주는 매일 수십번도 너의 카톡프로필 들락날락하고 내가 찍어준 너의 사진들이 아직 프로필사진에 있다는거에 미소짓기도하고 어딜가나 너와 같이했던 추억들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졌었어
지금은 조금 괜찮아진거같아! 너를 완전히 잊기는 어렵겠지만 서서히 잊어가고있어
그렇지만 마음 한켠에는 멀리서라도 바라보고싶고 연락왔으면 좋겠다라는게 남아있다.
아침에도 카톡하고 전화했지만 밤에 일방적인 통보를 받을 줄 정말 몰랐어
마음이 식었다고 나와 가치관이 다르니 일찍 정리하는게 맞다고 하는 너를 보고 처음에는 쿨한척 보내주고싶었지만 그게 안되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고싶다고 간절히 부탁했고 끝내 나와준 너의 단호한 태도에 할말이 많았지만 말을 못하겠더라
새해에 복많이받으라고 구질구질하게 카톡도 했지만 답장이 없는 너..
지금 다른 남자와 놀고있을지 나처럼 재회를 바라고 있는지 그냥 혼자 열심히 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멀리서라도 너를 바라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