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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유전(재능)일수밖에 없는이유

ㅇㅇ |2023.01.15 18:02
조회 5,647 |추천 15

1. 체육 음악 성악 미술 다 유전임
공부는 왜 유전이아닐까.
1시간 수업을 가르쳐줘도 1개를 이해하는애가있고
10개를 이해하는애가있음. 이해력 집중력 자체가 다름. 공부잘하는애들은 노력 쪼금이라도 하니 잘되니 할만해서 술술 풀림, 머리안좋은애들은 1개이해하는데도 안간힘을 써야되고 기가 다빨림

2. 간혹 공부잘하는애들이
재능보다 노력이 더중요하다하는데,
그건 이미 본인이 고딩공부 기준으로 공부머리가 있어서 공부가 이해도 잘되고 좀 하다보니 힘들어도 "할만해서" 몇시간씩 의자에 붙어있고 집중도하고 해서
노력이 된거임.
찐 머리안좋은애들은 이해도안되고
글자가 춤을추고 10분만 앉아있어도 몸 근질거려서 발작일어남 솔직히 한국 대학입시는
부모 학벌,재능 45+ 공부환경,성장배경 45 + 전자 2개로 인한 노력 10인듯

난 진짜 고딩때 영어고 수학이고 너무어려워서
정병올정도로 공부했는데도 3등급이 한계더라

그 이상으로 올라가질않음.
안그래도 어려운데 집에서는 공부해봤자 쓸모없다고 부모가 불난집에 부채질만하고 공부하는데 들어와서
너 교회안가냐 헌금 왜안내냐 ㅇㅈㄹ하면서 성질긁어서 자퇴하고 공장다닐뻔함
수험생인거 알면서 반찬 맨날 김이랑 김치만 있고
돈없으니 용돈도 안줘서 스트레스 풀지도못하고
이러다 ㅈ살할거같아서 걍 그성적대로 지방대감
근데 대학공부는 내가 가고싶은 과 가다보니 재밌고 적성에 잘맞아서 공부가 술술풀려서 과탑먹은적도있고 10등대 유지하는중임. 공부가 잘풀리니 딱히 노력을 안해도 자연스레 공부하게되고
몇시까지 공부해야지! 이게아니고 공부하다 시계보면 새벽이고 그렇게됨. 고딩공부가 나랑 잘맞았다면
ㄹㅇ 의대갔을 집중력이 나한테서 나왔음
난 고딩공부가 그렇게 나랑 안맞더라
아무 의미도 재미도없이 대학만을위해서 기계적으로 푸는 수학 영어.. 고딩공부는 진짜 재능 집안환경이 모든걸 좌우하는거같음

3. 그래도 공부는 성공의 스펙트럼도 넓고
최상위권이 아니어도 적당히 먹고살수있기때문에,
한국에서 워낙 학벌주의로 대중화되있고 사교육도 흔하기때문에
예체능같은 아예 100%재능영역 보다는 기회가 많아서 재능이 없어도 노력으로 끌어올릴순있지만
찐 재능있고 집안좋고 교육환경 세팅된애들이 노력하면 그건 절대로 이길수없음

추천수1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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