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원에 있었는데 애플워치에 계속 디엠이 오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콘서트 동행 애들 모여있던 디엠방에 취소라고 막 그러는거야 그 때 몇분동안 안믿다가 쉬는시간에 폰 보고 진짜라는거 알고 수업 하는동안 1시간동안 멍 때리다가 학원 나와서 길거리에서 울면서 집 갔어.. ㅋㅋㅋㅋㅋ 진짜 3일동안 오열했어 아침엔 그냥 안믿기다가 오후 될 때부터 눈물이 그냥 자동으로 나오고 학원에서도 계속 눈물이 나와서 쌤이 어려워서 우냐고 물어봤음.. ㅎㅎㅎㅎ 눈물이 그냥 하염없이 나오는건 처음이었어 취소 되기 전전날에 쩗쭓짧 반스도 사고 기대 가득했는데 진짜 꿈이었음 좋겠다 생각했었음 그 때 생각나면 슬프긴 한데 잠실콘으로 바뀐게 진짜 신의 한수였어 내 자리는 더 안좋아졌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