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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탈덕합니다

여기서 탈덕하려 합니다 수빈이를 더 이상 못보겠수빈다 수빈이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는걸 알기에 수빈이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합니다 수빈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겁니다 ....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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