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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에서 구찌가 언급된 이유

ㅇㅇ |2023.01.17 10:58
조회 15,512 |추천 8


예솔이 친할머니는 배냇저고리로 명품 구찌를 입히고,

갓난 아기에게 명품옷을 입히는 모습을 보며 

혀를 내두르는 시터에게 

출발점이 달라야 도착점도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시터를 해고하는 장면이 있음 







* 배냇저고리 (아기가 태어나면서 처음 입는 옷) 

배냇저고리는 재수가 있다하여 

시험이나 송사에 몸에 지니면 길하다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음 

 



예솔이의 할머니는 예솔이에게 배냇저고리를 구찌로 선물함 




친할머니 : 우리 예솔이의 퍼스트 구찌예요 할머니 선물 마음에 들어요? 





 



(유난으로 보는 베이비 시터) 





 



친할머니 : 갓난쟁이가 뭘 안 다고 한 달도 못 입는 걸 명품으로 그쵸? 






 



베이비 시터 : 네?  








친할머니 :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출발점이 달라야 도착점도 다른 법이거든 



시터 다시 구해라 (중략) 

배냇저고리는 잘 뒀다가 중요한 날마다 들려보내고 

젖 먹던 힘까지 끌어다가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야 






 



구찌의 대표색은 적색+녹색 조합 














그런데 예솔이는 적녹색약을 전재준의 딸이기 때문에

유전으로 선천적 색맹이라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함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신호등을 보고도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고









 

 



박연진의 초록 구두를 예솔이가 신는 장면도 나오는데..

















코멘터리에서 김은숙 작가가 

박연진(임지연)에게 잘 어울렸을 뿐이라곤 했는데....








에이...작가님....아니죠???

뭔가 있을 거 같아 ~~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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