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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영화 한 장면 같은 교복입은 손예진과 고수

ㅇㅇ |2023.01.17 14:31
조회 6,078 |추천 12


탕빈 공원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듣고있는 손예진.







 


그러다 저 멀리 자전거를 타고 오는

남학생을 발견하고







 


활짝 웃는다.








 



자전거를 탄 남학생은 고수.

뱅글뱅글 자전거로 손예진의

주변을 돌기 시작하고







 


이 순간이 행복에 겨워

손예진은 눈을 감고 미소 짓는다.







 



이윽고 고수는 좀 떨어진 곳에

자전거를 세우고









 



안장에 즉석 카메라를 올려둔다.








 



그리고 손예진이 앉은 벤치가

아닌 옆 벤치에 앉는 고수.







 



손예진은 듣고 있던 이어폰을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분리해

음악이 밖으로 들리게 하고







 



하늘을 보며 미소 짓는 고수와

그런 고수를 살며시 쳐다보며

역시나 미소 짓는 손예진.








 




그리고 찍혀

나오는 즉석 사진







 





영화 <백야행> (2009) 의 마지막 장면임 


줄거리만 모르면

진짜 청춘영화의 한장면임




줄거리만 모르면 이라니?

원래 무슨 내용이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포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































고수 아빠가 소아성애자라서 어린 손예진을 .........

( 손예진 엄마가 사채업자인 고수 아빠한테

돈 빌리고 안 갚는 조건으로 자기 딸을...)


현장을 목격한 어린 고수가

그만하라고 가위를 들고 달려들어 아빠를 죽임


고수와 손예진은 당시 친구였음


어린 아이들이었고 고수 엄마가 사건을 조작 무마함


고수는 아빠가 한 일에 대한 자책감에 

평생 손예진을 위해 헌신하기로 하고

(둘은 트루럽임)


공소시효가 끝나는 15년 뒤까진 서로 모르는

사이인 척 지내기로 함


그러면서도 고수와 손예진은 

지하철 물폼보관소에 쪽지를 남기는 형식 등으로 소통하고

서로 건물은 다르나 마주보는 같은 층 오피스텔을 구해서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며 삼


고수는 그 오랜 시간 손예진을 위해 

위험한 일들을 자처하며

자신들의 어린시절 일이 다시 발각되지 않도록

철저히 손예진의 그림자로 살아감






그리고 영화의 엔딩...


영화의 주요 스토리가 끝나고 

둘의 학창시절 장면으로 나온게 위의 움짤들임


그때도 내놓고 아는 척을 못하고 

서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서로를 보며

웃는 둘의 모습... ㅠㅠ


 






더 자세한 내용 궁금한 사람들은 함 봐봐

넷플에 있더라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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