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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추락 한국인 희생 10대 40대 부자 시신 국내 운구 절차 진행

ㅇㅇ |2023.01.17 21:03
조회 100 |추천 0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시신 수습해 운구
우리 국적기 통해 국내로 운구 할듯
정부, 유가족과 상의해 국내 운구 장례 절차 등 제반사항 지원 예정
정부 외교부 신속대응팀 현지로 파견
아버지는 작년 말 모범군민상 수상
전남 장성군에 사는 40대 10대 부자간으로 확인
겨울방학 맞아 부자간에 히말라야 트레킹 위해 출국했다가 참변 마지막 여행이된
전남도 및 장성군도 유가족 심리 안정등 지원 예정


육군은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는 유모 상사의 유가족에 대해 장례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유모 상사의 시신이 네팔 당국의 절차에 따라 최종 신원이 확인된 뒤 유해가 국내로 송환되면 유가족지원팀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육군 유가족지원팀은 인사와 퇴직금 등 보훈 관련 행정 상담과 장례 및 안장식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족과 상의 하에 운구 절차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예티항공 소속 ART72 여객기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30분쯤 추락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4명과 승객 68명 등 총 72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우리 국민도 2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주네팔대사관 소속 영사는 사고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된 간다키 대학병원을 방문해 우리 국민 희생자의 시신 안치 여부를 파악하고, 소지품 및 유류품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2구의 시신을 확인했다.

우리 국민 2명은 네팔 여행을 떠난 부자지간으로 유모 상사와 10대인 그의 아들로 파악되고 있다.

네팔 당국은 사고 희생자 중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추후 카트만두로 옮길 예정이며, 추후 필요한 검사 등을 거쳐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사고 여객기에 우리 국민이 탑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이도훈 제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24시간 운용하고 있다.

또 현지 공관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본부와 인근 공관 합동으로 신속대응팀 2명을 네팔 현지로 파견했다.

전남도는 관련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유족 위로 차원에서 도민안전공제보험 제공, 유가족 재난심리 회복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장성군도 군 당국과 논의해 장례 절차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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