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업체에 큰돈을 냈는데 나흘만에 제가 낸 돈이 다르데요

어이없네 |2023.01.18 06:31
조회 925 |추천 0




보일러 금요일 오전에 교체 하고
"얼마인지 설명들으셨나요?" 물어봐서
"95만원 맞죠?" 하면서 봉투에
지역사랑 95만원 담아 건넸습니다. (5만원권18장,1만원권 5장)
그리고 현금 영수증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현금영수증 조회 해보니 안되있어
전화 드리니 월요일에 확인하고 연락준다했어요

근데 월요일에 90만원만 현금 영수증 처리한 사진찍어 보냈길래
현금영수증 제대로 안하는 업체인것 같아서
"95만원 냈는데 왜 90만원만 해준거냐고"
전화 했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지역사랑 상품권 90만원만 냈다고" 얘기하길래

"그게 말이되냐 95만원이라고 해놓고 제가 90만원만 냈으면 5만원 더 내라고 해야 정상 이지 사흘만에 고객이 연락하니 이제와서 그런소릴 하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아주 무책임하게 "사장님이 깍아준줄 알았죠. "라네요.
현금 낸사람들만 깍아주고 누군 안깍아준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지역사랑상품권은 현금이랑 다른가보죠?
지역사랑상품권은 안깍아주고 현금낸 사람은 깍아준다는데
그것도 어이가 없고
깍아준적도 없으면서 "깍아준줄 알았죠" 라고 뻔뻔하게
얘기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당일날 확인도 안하고 가져가놓고
제가 사흘만에 연락하니 그제서야 그렇게 얘기하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3번이나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확인 해서 봉투에 넣어드린건데
제가 5만원짜리 18장 , 1만원짜리 5장도 세번이나 둘이서
잘못 셀까요?

그 자리에서 확인도 안해보고 가져갈때부터 쎄하더니
4일만에 돈 확인을 지금 했다면서
이제와서 고객 니가 90만원 냈으니 90만원 현금영수증 한거라고 일처리 하는게 .. 너무 어이없어요

아무리 확인해도 90만원이라네요
저는 95만원 낸 입장에서 억울해서

돈을 그자리에서 세보고 바로 말했어야지
이제와서 제가 90만 내서 현금영수증 90만 한거다
라고 하는게 정상 인가요...,???

90만원만 현금영수증 한게 기분 나쁜게 아니라
계속 끝까지 니가 90만원만 냈다고 우기는게 기분이 나빠요 하. .

살다살다 이런일이 다 있네요..
제값내고 5만원 덜낸 사람 취급 받는것도 억울하고 기분나빠요
오죽하면 새벽에 깨서 잠 다 깨네요.

이런 일을 겪는동안 4명의 직원들과 통화했고
이미 제돈을 거쳐간 손도 많을 뿐더러
저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보일러 업체 진짜 .....

니가 낸적은 없지만 우리가 5만원 마저 현금영수증 해줄게
근데 그 돈 본인들이(직원들이) 메꿔야된다는 식으로 마지막까지 얘기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