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폭행죄로 고소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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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16:07
조회 662 |추천 1
상황은 이러합니다.. 날조없이 말씀드립니다 어떤 20대 여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다가 할머니가 사는 집 대문 앞 (바로 대문 턱쪽은 아니고 차가다니는 도로인데 할머니집이랑 가깝게 쌌습니다) 에서 강아지가 똥을 쌌다고합니다.. 물론 그 똥은 그 여자가 봉투에 담아서 회수했다고 합니다그런데 할머니께서는 요즘 똥 안치우고 가는 주인들때문에 대문앞에서 강아지가 똥 싼게 기분이 안좋으셨나봅니다 그래서 그 현장을 보고 왜 남의 집앞에서 똥을 싸게 하냐고 정말 그냥 가볍게만 한마디게 던지셨는데 그 여자가 적반하장으로 할머니한테 왜 반말하냐고 내가 똥 안치우고갔냐고 할머니한테 따졌다고합니다.. 그렇게 말싸움이 시작됐는데 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여자가 이 대문밖 땅이 할머니 소유냐고 내가 똥도 다 치웠는데 무슨 권리로 날 신고하냐고 신고할거면 신고하라고 엄청 할머니를 무시하듯이 말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떠나는 과정에서 할머니가 여자를 붙잡았고 하필 거기가 빙판길쪽이라서 붙잡는 과정에서 여자가 밀려서 앞으로 자빠져서 팔과 이마쪽을 다쳤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지금 할머니를 고소한 상태입니다..저희 가족도 너무 어이가 없는 상태이고 물론 할머니께서도 역정내신게 있겠지만 여자쪽에서 그냥 죄송합니다 사과만 했으면 끝날일이었을텐데 오히려 화를 낸것도 속상하고 인간적으로 아무리 산책을 다니고 똥을 회수한다해도 남의집 대문앞에서 똥을 싸게하는것도 제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대문쪽 턱은 아니었고 차가다닐수있는 도로쪽이긴했는데 거주민으로서 기분이 나쁠수있다는점을 완전히 간과해버린게 너무 속상합니다..그리고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도 주의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산책을 다닐거면 제발 공원쪽으로 가주시거나 주민 입장도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