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계에서 대규모 인턴 뽑는다 해서 떠들석하게
신문에 나고 난리 났는데 솔직히
정직원 다 짤라 내고 대규모 인턴으로 뽑아 놓고
정직원 +계약직 사원들이 하는일 다시키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네요
거의 초 단기 알바 수준의 인턴이 될듯 싶어요
업무도 한정되고 지금 은행 자체도 부실하고
은행 인턴도 뭐 영업점 보조 하거나
직장 체험 정도 할거 같다고 하고
정부기관 금융권도 뭐 복사 하거나
전화 받거나 문서작성 이런거 할거 같네요
보니까 은행들도 굳이 뽑을 필요 없는데
정부 방침따라 하다보니
어거지로 뽑는 듯 하고
그냥 데려다가 앉혀 놓고
창구 업무 관찰하게 시킬듯 하네요
이러면 뭐 얼마나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어요
그냥 단순히 몇개월 인턴하고 내보내는 걸로 끝날듯
인턴으로 청년실업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양
막 언론에서 크게 떠들어 대는데
막상 6개월뒤 정규직 전환도 못되고
다시 길바닥에 내몰릴게
불보듯 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