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친구들이 점심때 집에 놀러온다고 해서 배달 어플로 음식을 주문해줬습니다.
제가 주말에 격주로 출근이라 집에 없어서 음식이 제대로 왔는지 확인은 따로 못하였고 아이로부터 음식 맛있게 먹었다는 연락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음료 세 잔중 두 잔이 누락된걸 한참 뒤인 퇴근 후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컵이 세 개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밖에 없어서 아이한테 물어봤더니
아이는 원래 음료를 한 잔만 시켜준 줄 알아서 하나로 세 명이서 나눠마셨다고 하더라구요..
배달 전표랑 주문내역 확인해보니 분명히제가 주문은 했는데 누락이 된 듯 싶었습니다.
가게 영업시간이 마감되어서 전화는 못했고 리뷰만 남겼는데 절대 악플 남긴거 아니고 별 다섯개에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음료 두 잔이 누락된것 같다 만약 다음에 재주문하게 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리뷰에 답이 달렸는데
누락건 바로 얘기해줬으면 조취를 취할텐데 왜 그걸 이제서야 굳이 리뷰로 얘기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다고 표현하면서 그날 음료주문이 특히 많아서 기억하는데 분명히 제대로 만들어서 보냈다. 이상하다 배달기사 실수인가? 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저기네들은 절대 실수를 하지 않았답니다.. 어쨋든 배달이 제대로 안 되었다고하니 죄송한데 다음부턴 이런건 좀 바로 ㅇ얘기해달라고 작성하셨더라구요
늦게 말해 진상 고객이 된 느낌입니다
제가 안왔으니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다음 번에 잘 부탁드린다는 식으로 리뷰를 작성했는데..
제가 직접 먹은 음식도 아니고 나중에 알게되어 제가 알게 된 시점에서 리뷰를 작성한건데 왜 빨리 안 말했냐고 하는데 이 정도 말하는건 제가 주문한 것에 대한 권리라고 생각하는데 음료수 두 잔 가지고 이러는게 너무 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