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친구가 그냥 싫기만 하네요 제목 그대로 네요. 고등학교떄 부터 나름 부랄 친구? 절친이라고 할수있는 2명 손절했네요.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 지금은 거의 손절한친구얘기친구 부터 이야기 하자면 사소한말로 자꾸 사람 자꾸 스트레스받게 하거나 약속 시간 늦는걸로 자꾸 싫어지게 만드네요. 이친구 약속시간 어기기 늦게 오기 아주 약속 안지킬려고 약속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네요.고등학교떄부터 줄곧 어떤 약속을 해도 10번약속하면 7번8번은 약속 시간 안지킵니다..그리고 만나서 태도도 정도 문제예요. 왜 늦었냐면 그냥 늦었다 이겁니다. 미안하다 소리 해본적이 없는 친구입니다. 그놈에 친구라고 항상 늦고도 뭐라하면 친구 왈 어 그랬다.. 이게 답니다.한동안은 정말 뭐라 싸우기도 하고 다른친구하고 많이 싸웠습니다. 버릇을 못고칩니다.결국 늦게 오고 해도 그러려니 하고 했습니다.근데 얼마전에 제가 경기도쪽으로 멀리 출장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근무 하는지역 하고는 4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죠...친구한테 같이 갈생각있냐고 물어보니까 흔괘히 괜찮다고 하더군요.. 같이가게되었는데 출장 가는날 문제는 이친구가 본인이 아침 이른시간에 보자고 해놓고 집에서 늦게늦게 나오는겁니다. 2번 넘게 독촉을 하니 12시 넘어서야 나오더군요.. 뭐라 하니까 또 항상같은 헛소리하더군요. 일단 출발했는데 본인이 또 길을 안다면서 네비말고 자기말 믿고 가자하더군요.또 30분 늦어졌습니다. 원래 도착하기로 한 시간은 오후 2시30분 정도 거래처 약속시간이요.가는도중 거래처에서 전화와서 왜 늦냐고 한소리 들었네요..도착하니까 거의 오후4시30분 되더라구요. 저혼자 갔으면 그냥 마음편히 오는건데 일단 제가 가자고 한거여서 더얘기는 안했습니다. 사실이 친구도 출장간지역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쇼핑 하고 싶어서 그것도같이 돌아다녀줬습니다. 그것떄문에 다시 오는길만 엄청 늦어졌네요.....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이후에 또 친구가 직장을 관둬서 대리기사 하더라구요. (친구 킥보드고장남)전동킥보드를 빌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일전에 출장 같이 가준것때문에..일단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약속 하기전날에 다시 물어봤습니다. 근데 또 톡으로 대화가기로는 또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또 그러려니 하고 다음날 지났습니다. 근데 제가 쉬는날이고해서 시골 부모님댁 가려고했는데 대뜸 친구가 점심을 먹자고 하더군요... 물론 부모님댁 조금 늦어져도 생각은 없는지라..또 약속시간 1시간 늦게 봤습니다. 약속한시간 12시였는데 거의1시10분 넘더군요..무슨 맛집있나 싶어서 친구는 근데 별생각없이 약속장소 만난 거였더군요.진짜 속에서 폭팔했습니다. 지가 먼저 보자해놓고 제대로 생각도않고 만난거였습니다.결국 이집저집 해메다가 2시30분거의 돼서 먹었네요.. 진짜 어이가없엇지만 별말 안하고 참았습니다. 점심 다먹는 와중에 근데 전동킥보드 또 빌려달라는거예요? ....참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지금 어떻게 빌려 주냐 했는데 일단 빌려 달라는거에요..나도 시골 가고 하면 너무 늦을것같다 해서 그날만큼 안빌려줄려했는데.. 또 어찌어찌 저희집 근처로 왔네요. 문제는 제 전동킥보드 보더니 또 킥보드가 안전이 이쩌니 저쩌니 이상한 한소리를 한 5분 가량 하더군요.. 순간 저도 화가 나서 빌릴건지 안빌릴건지 빨리 말하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결국 안빌린다고 얘기 하더군요. 저도 시간 계속 지체돼서 해서 전동킥보드 낚아채서 집에 가버렸습니다. 근데 또 가는 와중에 거봐 코너 불안하다고 하는겁니다..진짜 거의 폭팔 직전이지만 너무 늦어져서 쌩까고 그냥 집에서 킥보드 넣어두고있었는데.그사이 전화와서는 얼마주고 샀냐고 또 그런소리 하더군요.. 아진짜 대충답변 하고 성질나서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이전에도 이친구 저희 집에 와서 제가 연식이 된아파트에 삽니다. 거기서 와서는 집에 들어오기전에 아파트 차량 라인이 대각선입니다. 주차공간 부족하기도하고 아파트 지상주차 외부 라인이 좀 그런식이긴합니다. 이친구가 차량 라인에 안맞게 대충 대더니 차에 나오면서 씨익 웃더니 친구왈 안좋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뭐 다른분들이야 그냥 넘어갈수 있겠지만 저같은경우 생각보다 저한테 이런 가난한 컴플렉스가 있는게 그때 안것같습니다.. (그친구에비해서 제가 좀 못사는편입니다)그친구랑 일전에 저희집에 술한잔하면서 들어와자마자 공기 청정기 틀러 달라느니 하더군요.. 그런말 할때 그냥 스치고 지나 갔습니다.사실 그친구는 돈이 많치 않은데 그 부모님이 경제력이 조금 있으십니다. 종종 저한테 자랑아닌 자랑 도 꽤나 했습니다.. (그친구 본인은자랑 안한것 처럼말하죠 )은근히 저희집이나 제 사는것을 깔보는것같아
인연 끊은지 1년넘네요...
몇개월전에는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친구 통해서 연락 왔는데 안갔습니다.제가 너무 이상하다고 느껴지실수도 있겠지만...고등학교때문 10년가까이 친구로 지내면서 그친구 진짜 하면 안될말 저희가족 해서 아무리 친구 사이지만 생각없이 내밷는 말 많이 들었네요.. 사실 글로 적을것같으면몇몇 에피소드가 더 있는데 너무 길어지네요...지금 30대 중반이지만 20대나 10대떄 친구로 지낸거하고 진짜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사실 한친구 더 얘기할려고 했는데 그건 나중에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