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학교 동창생 1명으로 부터 중학교~고등학교 동창생 근황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는 중학교 3년 동안 절 학교폭력으로 괴롭혔던 애들들에 대해서도 있었고요.
저는....., 그때 중학교 학창시절에 당한 학교폭력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할 때 즈음 누가 제 몸에 손을 될 때마다 경기, 경직 되면서 자동반사급으로 몸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등학생 때도 학교폭력은 아니지만, 은따를 당하게 되었고, 외모 컴플렉스 걸려서 20대 초반에 많은 고생했습니다.
1. 직업군인 남ㅇㅊ 중학교 시절의 나는 지금 내가 못생기고, 뚱뚱했어. 나도 알아 그때 당시에 못생겼던거......,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게 날 괴롭혀야 되는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거 기억은 하니? 국어시간 때, 어쩌다 너가 내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의자가 무슨 불결한거 마냥..., 내 교과서를 방석마냥 깔고 앉으면서 날 무슨 오물 바라보듯이 바라보던 그때 일? 난 지금도 그때 기억을 하면, 아직도, 자다가도 악몽을 꾸고, 괴로워해...., 그래도 고마워 그때 그일 뿐만 아니라, 수시로 내가 잊을만하면, 날 오물보듯이 바라보고, 메주 냄새 난다고 하고, 그래서 20대 초반 때 외모 컴플렉스 걸려서, 성형수술하고 치아교정하고, 연기학원 다니면서 발음 교정도 했다? 그거 아니? 지금 네 모습은 너가 나한테 가했던 그 수많은 행동들로 이루어졌다는걸?
2. 직업군인 이ㅇㅎ 너는 중학교 때 쉬는시간에 가만히 자고 있던 내 등을 어김없이 때렸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어.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데, 수시로 내 등을 때리고 그렇게 괴롭혔는지? 덕분에 난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누가 내 몸에 손을 경기, 경직 일으켰어. 지금은 겨우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으면서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손발이 떨려
3. 임ㅈㅇ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날 지독히도 괴롭혔니? 내가 너한테 욕을 했니? 괴롭혔니? 뒷담을 깠니?
나는 너희들의 지옥 밑바닥에 굴러 떨어져서 허우적 거렸으면 좋겠다........, 이걸 너희들의 읽을 일도 알게 될 일도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마 글로나마 여기다가 올리고 싶네..., 만약에 수십년 뒤에 너희가 직업군인으로써 성공하게 된다면, 그때 꼭 내가 언론이든, 국민신문고든 꼭 이 글 너희 앞에 대자보로 올릴게......., 난 너희들의 지옥 밑바닥에 떨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