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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듣던 내로남불인가요?

쓰니 |2023.01.25 13:44
조회 18,551 |추천 12

저는 중3이에요! 아빠는 항상 자기가 쓴 물건은 자기가치우라고 하세요. 근데 아까전에 아빠가 컴터를 쓰시고 저보고 치우라는 거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자신이 쓴 물건은 자신이 치우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아빠,아빠가자신이쓴 물건은 자신이치우라고 했잖아“라고 말했고 엄마한테 가서 이 사실을 알렸어요 엄마는 당연히 제 편을 들어줄줄 알았어요(이때 컴터를 제 방에 가져다 놓고 엄마한테 갔어요) 근데 엄마가 “지금 여기 올 시간에 가져다 놨겠다”라면 저한테 소리지르듯이 말하더라고요 그걸 들은 아빠가 엄마한테“얘(나)한테 돈 쓰지마! 기본도 안되어 있는데 무슨 학원을 보내! 학원 다 끊어!”이러는 거에요 저는 화장실에 가서 울먹거리며 아빠를 이해해주자라고 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제 잘못인가요?

추천수12
반대수47
베플ㅇㅇ|2023.01.26 17:58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는 누가 하는데? 빨래는 누가 하고 널고 개는데? 설거지는 누거 다 하는데? 바닥은 누가 청소기 밀고 __질 하는데? 저런 것들 다 니가 사용한 것들이 있을텐데. 니가 다 하냐?
베플ㅇㅇ|2023.01.26 18:42
컴퓨터 치우라는 심부름 정도도 안하면서. 용돈은 받아 쓰고 다니고 있지?
베플|2023.01.27 00:05
부모라고 해서 지키지 못할 규칙을 만들고 그걸 아이들에게만 시키란 법은 없어요 애 옷 빨래하고 밥먹이고 평생 키워온거 누가 시켜서 하는건가요? 내새끼니까 하지. 부모는 평생 희생이 뒤따르는 거에요 아이 교육할때도요 집안에 규칙을 그렇게 만들었으면 내가 귀찮다고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 심부름 하나 못하냐고 할 일은 아니죠. 지킬건 같이 지키고 심부름이라는건 돈 주고 콩나물 사오세요~ 하는게 심부름이죠 내가 한 걸 치우라는게 심부름은 아니죠
베플ㅇㅇ|2023.01.26 20:05
학원 그냥 다 끊자 이런 것조차도 설명해쥐야 하는 애를 머하러 키우냐 무자식상팔자가 딱이네
베플ㅇㅇ|2023.01.27 00:29
댓글들보고 놀랍다 규칙을 만들고 정작 부모란 이유로 안지키다니 왜 저기서 학원끊는다 이야기가 나오는거지ㅡㅡ
찬반쓰니|2023.01.26 19:09 전체보기
역시 한국이네 댓글상태보니깐 자식한테 돈값 하라는 말로밖에 안보임 니들은 애 낳지마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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