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이에요! 아빠는 항상 자기가 쓴 물건은 자기가치우라고 하세요. 근데 아까전에 아빠가 컴터를 쓰시고 저보고 치우라는 거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자신이 쓴 물건은 자신이 치우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아빠,아빠가자신이쓴 물건은 자신이치우라고 했잖아“라고 말했고 엄마한테 가서 이 사실을 알렸어요 엄마는 당연히 제 편을 들어줄줄 알았어요(이때 컴터를 제 방에 가져다 놓고 엄마한테 갔어요) 근데 엄마가 “지금 여기 올 시간에 가져다 놨겠다”라면 저한테 소리지르듯이 말하더라고요 그걸 들은 아빠가 엄마한테“얘(나)한테 돈 쓰지마! 기본도 안되어 있는데 무슨 학원을 보내! 학원 다 끊어!”이러는 거에요 저는 화장실에 가서 울먹거리며 아빠를 이해해주자라고 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