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둘 다 직장 없으셔서 형평 안 좋고 수급자거든 그래서 돈 지원받는 거 그걸로 생활하다가 내가 취업해서 지원받는 돈 줄어들었는데 줄어든 금액을 내 월급에서 달마다 계속 줘야한다는 게 벌써 속상하고 안 그래도 별로 못 버는데 원래ㅡ얼마씩 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또 늘어나서 그정도 달라고 하는데 그냥 짜증난다 그리고 언니랑오빠가 맨날 거짓말하고 사고치고 다니고 둘 다 진짜 나는 가족으로 생각 안 하고 그러고 있거든 그래서 아빠는 뭔 맨날 거짓말하는 줄 알고 내가 메세지 답 안 했다고 돈 안 줄라고 그러지 이러고 뭔 집 갈 때마다 돈 줄어든다고 보내줘야된다고 ㅅㅂ 진짜 안 들은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