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 크리스 마스 직전 환승이별 하였습니다.4년 동거 그간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질리도록 잡았고 끝을 냈습니다.자존심 강하고 절대로 연락한통 하지 않을 것 같은 그녀에게 카톡이 왔네요
수요일 3시경 새해 복 많이 받아 라는 딱 한 문장...신정도 아니고 명절 연휴 다 지난 오늘.. 갑자기 카톡 하나 보낸 이유가 뭘까요?6시경 답장 보냈는데 읽음 표시가 사라지지를 않네요.
그냥 새해복 많이 받아 명절 잘 보냈니? 한마디 보냈는데..그냥 제 생존 여부가 궁금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