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몇몇 분들도 안전하게 정리하는 걸 조언해주시고... 친구의 저런 모습을 보니까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진짜 이러다 사단나는거 아닌가 싶고..
일단 무대응으로 있습니다고소도 접수하려 했는데 보류하고 있구요..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을지 너무 어렵습니다강경하게 나가는게 현명할지...적정선에서 정리하는게 현명할지...
아래는 오늘까지 받은 문자들입니다
너무 심각한건 뺐습니다..
고소 마음 먹었을 때는 문자도 증거이니 냅뒀지만
이젠 제 정신이 무너질 것 같아 보는 것도 힘드네요
너무 무서운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친구가
다른 사람같고 공포스럽습니다.....
이런 친구를 왜 소개시켜줬냐고 남자분에게
피해보상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성격을 정말 몰랐냐고
댓글이 많았습니다.. 정말 정말 몰랐어요...
남편 친구도 결혼 하고 나서야 폭력적인걸 알았다고 했습니다
알았다면 제가 무서워서 피했을거에요
정말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도움 부탁드릴게요
강경하게 고소를 밀고 가도 될까요
제 선택이 틀리지 않는다면 자신있게 처리할수있을 것 같아요
자료는 다 정리해두었습니다 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이 보기에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돈이든 가방이든 돌려주고 끝내고 싶어 도움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