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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울었던 썰 쓰고 가자⭐️

ㅇㅇ |2023.01.29 04:34
조회 73,522 |추천 159
나도 판 살리기 그런 거.. 해보고 싶어서 이쓰 한 번 해볼게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불편하면 그냥 뒤로가기 해줘잉

일단 난 3년 좋아한 짝남 첫 여친 생겼을 때 ㄹㅇ 일주일 정도 밤낮 바뀌어서 울기만 했던 것 같아 학교에서도 조회부터 종례까지 계속 누워만 있었는데 2주쯤 지나니까 감정도 진정되고 심지어 한 달 정도만에 헤어지더라 ㅎㅎ..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


뷰티 틴트 마스카라 장원영 제니 뉴진스 아이브 엔믹스 투바투 엔시티
추천수159
반대수11
베플ㅇㅇ|2023.01.29 04:57
중1 말에 부회장선거 나갔을때... 난 반 친구들 말고 학교에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그냥 우리 학교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나왔음. 근데 상대는 인맥넓고 아는 선배 많고 아빠가 부회장되면 폰 바꿔준다고해서 선거나온 남자애였음. 상대 쪽 애들이 선배들한테 선거는 기싸움에서부터 이겨야 되니까 자기나올때 박수치고 나 나올때 야유하라고 선동질을 해놓은거임..ㅠㅠ 그래서 선거운동할때도 지나가는 선배들이 나랑 내 선거운동도우미들 치고 가고 몰래 판넬 부숴놓고 그랬음... 반에 선거유세 가는데 걔가 뭐 말하면 다들 기립박수 치고 있는데 내가 뭐 말하면 아무도 반응 안하고 정적이고 그랬음... 심지어 내가 글을 잘쓰는 편이었는데, 그쪽에서 그걸 알고 미리 내 연설문은 내 담임쌤인 국어쌤이 대신 써준거라고 소문을 퍼뜨려놓은거임...ㅠㅠㅠㅠ 그래서 나 연설 끝나고 선생님들이랑 우리반 친구들이랑 진짜 소수만 박수 쳐주고 그랬음... 근데 난 이 모든게 단순히 내가 부족하고 상대가 인기많아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선거 끝나고 나서야 같은반 남자애들한테 들은거임 그쪽에서 미리 SNS에서 소문내고 선동질해놔서 내가 불리할수밖에 없었다고.. 진짜 ㅈㄴ 억울해서 그거 듣자마자 두세시간은 펑펑 울었음... 아무도 박수 안쳐줄때마다 다 내가 못했나보다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조카 서러움...
베플ㅇㅇ|2023.01.29 17:06
나 초등학생때부터 아빠한테 ㅅㅍㄹ 당했었는데 어린 마음에 가족 와해되는게 싫어서 입다물고 살았었어 근데 고딩 때 아빠가 동생 개잡듯 패는 거 보고 눈돌아서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었거든? 그때 내 피해도 말했는데 일하다가 연락받고 달려온 엄마가 경찰한테 얘기듣더니 눈이 진짜 이렇게까지 빨개질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시뻘개져서 울면서 왜 한번도 얘기한 적 없냐고 엄마가 그렇게 못미더웠냐 내가 너한테 믿음을 못줬냐 하시는데 진짜 꺽꺽 소리 나도록 울었었어 엄마가 안 힘들었으면 해서 숨겨온 건데 뼈저리게 후회했음 일찍 말하고 일찍 헤어지게 할 걸 어차피 이렇게 될 거면...
베플ㅇㅇ|2023.01.29 11:28
작년 수능때 거의 죽겠다시피 오열했다.... 그치만 올해 수능은 웃을 수 있었음 다들 재수 ㅎㅇㅌ
베플ㅇㅇ|2023.01.29 11:36
수시 5광탈하고 마지막 하나 희망이자 1지망이었던 학교 가능성 있는 예비 떠서 진짜 좋아했는데 예비 1번에서 그대로 끝났을 때
베플ㅇㅇ|2023.01.29 17:01
중학교 다니다가 학폭 가해자랑 짝 됐을때 너무 힘들었음 사람 면전에 대고 욕하는거 들으니까 진짜 멘탈 박살나서 자살하려고 옥상까지 올라가고 그랬음... 지효야 항공과 쓰고 생긴대로 놀던데 어디서든 하는 일 잘 안 풀리고 유병장수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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