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념으로 엄마랑 몇년만에 시간맞춰서
미용실 감 #플ㄹ에이ㅊ 걸ㅍ점 !! 집앞이라 가까워서 감
엄마랑 시간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겨우겨우 간 집 근처 미용실임
설당일 오픈해있길래 그냥 무작정 간거라 예약도 못하고 그냥 감
처음엔 예약있어서 한명 밖에 안된다고 남자분이 말씀하셔서 ㅇㅋ 하고 그냥 가려고 했음
나가는길에 원장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한시간 후에 오면 두분 다 할수있다 해서 기분전환하러 ㅇㅋ 하고 한시간 후에 다시 미용실 갔음
둘다 그분한테 시술함
일단 토탈 결제 내역임
난 처음에 상담 할때 구름펌이 하고싶었고 사진도 보여줬음
뿌리쪽에 볼륨도 주고싶다함 머리가 너무 축 쳐지는게 싫어서
ㅋㅋㅋㅋ근데 결과가
전혀 다른 히피 펌이 댐ㅋㅋ;;
근데 밑에는 파마가 첫날에도 안되서 5년전에 했던 탈색때문에 그런줄알고 그부분은 포기를 함…
그리고 일주일 정도 있으면 처음에 내가 보여준 사진 처럼 머리 풀린다해서 풀리기만을 기도함…. 제발ㅠ
또 이틀뒤 파마가 잘 됬길 하면서 머리 감음
진짜 대절망
마지막 설명 주신 대로 ….. 두피만 말리고 그냥 기본 파마 말리는것처럼 돌리면서 말리고 밑에 머리는 자연건조 한 머리임…..
내머리는 거의 뭐 탔다고 해야하나 … 녹은건가 싶음
레이어드 컷도 해주신건데 계단처럼 되고엄청 답답한 일자 머리가댐 .. 뭉툭하고..개충격
개쪽팔려서 울면서 몇일을 출근함 진짜 이게 뭐임 내머리는 20만원짜리임
나만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개망함
엄마 매직시켜주고싶었지만… 생머리가 너무 예뻣던 시절이있기에ㅜㅜ 근데 엄마도 원장님도 엄마나이에 생머리는 좀 그렇다해서 바로 포기
엄마는 처음에 단백질 펌?? 으로 들었댄다
뭐 머릿결 좋아지고 .. 그런건가싶다 사실 나도 두서 없이 말하니까 못알아들은것도 있고
하나만 기억남 미국에서 온 비싼 약 ?
이게 30만원임ㅋㅋㅋㅋ
뭐 그래도 어쩌겠음 엄마 기분 좋았음 해서 뭐가 됬던 이쁘게 하고 파마가 잘나오길 빔
왠걸
중간중간 엄마 시술 부분을 봤는데
생머리 안한다더니 매직기로 머리 피더라 그래서 둘이 협의했는줄암 그러려니ㅋㅋ
알고보니 엄마도 ??? 뭐지 했던가였더라고
염색도 했는데 시술해주신 분은 샴푸실가서 염색약을 전체로 발랐다고 했음 샴푸실에서 염색한거 엄마는 몰랐음ㅋㅋ
한지 안한지도 모름 ..
내가 본건 두피쪽 그니까 뿌리만 바른장면을 봄 이 염색이 10만원
그래서 토탈 40임
머리색 다다름
나중에 전화하니까 클리닉이라고 하시던데 30만원이나 내고 한 클리닉..?변한게 없었다 엄마 처음 머리랑… 머릿결이라도 좋아졌나? NO.
시술해주신 분 말로는 설명 다했다는데 60다되가는 엄마가
미용용어 쓰면서 말하면 100% 누가 다 이해하냐고 ..매직하기싫다해서 펌하려한건데 결국 이상하게 머리 끝남
엄마는 이해 한거 하나도 없고 끝나고 보니까 뭐지 싶었던건데
염색은 색도 전체적으로 다다름ㅋㅋㅋㅋㅋㅋㅋ
저게 40내고 했다니 주변인들이 너무 비웃음
난 태어나서 첨으로 순박하게 보인다 소리들음ㅋ
하흐흐하하
뭐 방법이없어서 전화는 해봤음..
내머리는 복구를 해야해서 5만원 추가금 내고 다시 해준다함 .. 음… as를 원하긴했지만 저말을 듣고 이해를 할수없어서 안감
사실 내가 왜 내시간 또 투자해서 머리 망친대 가고싶지도 않았음 그래도 물어라도 보려 전화한거임
그런거지 뭐 어디 병원갔다가 수술 망했는데 다시 가서 재수술해라 한거지 근데 추가금 내라 음 .. 다른곳 가고 말지;;
근데 시술해준 사람 태도도 진짜 어이없음
뭐 엄마가 워낙 바쁘기도 하고 시간도 없긴한대
염색이라도 다시 해준다 했나봄 근데 엄마가 도저히 시간이안나는데 … 미안하다가 아니라 그럼 그냥 시간내서 오세요 함 말도 자기 할말만 해대서 자기말이 다 맞다고 말함 사과? 전혀 1도없음 그냥 오세요 그럼 아니 누가 가냐고 진짜ㅠ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더이상 말하기도 싫음 같은말만 하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ㅠㅠ
설날에 자기 나와서 일한건데 (??? 일해달라고 한적없음난)
환불해주면 자기는 설날에 뭐한거냐며 따졌는데 그게 너무웃김…. 망치지말던가 30년차 라고 하시던데…너무 실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웃김
다른 후기 보니까 거의 염색 후기던데 파마 후기는 거의 없어서 내가 씀^^
돈도 돈이지만 엄마랑 나 둘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음 ㅠㅠㅠ
미용사가 아니라 진짜 완벽한 장사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