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뽑아야 해 말아야 해 솔까 응원하고 싶은데 거서 데뷔하면 펜타곤 활동이 문제고... 모르겠어 진짜
- 베플ㅇㅇ|2023.01.3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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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추 박힐 각오로 소신 발언. 데뷔 여부를 떠나 이번 모험에서 후이 갠팬이라도 대거 유입 안 되면 펜타곤은 그냥 끝날 것 같음(회사 입장에서 더 끌고 갈 수가 없겠지:이건 현실이니 애써 부정하지 말자). 만약 데뷔하게 되더라도 2년 반인데, 그동안 후이 갠팬이라도 모아서 다시 돌아오면 펜타곤에게는 훨씬 이득이지. 펜타곤은 보통 갠팬으로 입덕해서 거의 올팬 되는 전통(?)이 있으니까ㅋ 지금도 보플 보고 펜타곤 알게 됐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벌써 펜타곤에 입덕했다는 사람도 오늘 봤음... 멤버들의 반대는 당연히 우리가 후이 출연 사실 알았을 때 황당했던 것처럼 멤버들은 더 했겠지.. 일련의 사태를 다시 돌아보면 멤버들도 우리처럼 후이 출연 사실을 뒤늦게 안 것 같던데.. 정말 그렇다면 출연 자체도 너무 모험이지만 뒤늦게 알게 된 데 대한 배신감이 더 크지 않았을까 궁예해 봄. 물론 후이나 회사나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겠지. 처음부터 함께 의논 했다면 당연히 모두들 반대했을 테니.. 근데 이미 저질렀으니 어쩌겠어.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써는 게 최선. 우리 타곤이들 다들 볼매고 능력캐들이라.. ㅂㅌ처럼, 아니 그보다 더 잘 되지 못할 이유가 없어. 그런데 그러긴커녕 생명줄이 언제 끊길지 늘 노심초사 해야 하는 현실이 난 늘 너무 화가 났어. 나 역시도 후이의 선택이 충격이고 이해가 안 됐었고 정말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지금까지도 생각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로선 이게 최선이라는 생각밖엔 안 드네. 멤버들도 지금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어. 후이 개인이든 팀이든 이유 없이 쳐맞을 수밖에 없는 험한 곳에 뛰어든 리더가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겠지만.. 후이도 단단히 각오 했을 테니 나도 멘탈 부여잡고 일희일비 않으려고. 대중이야 몰라서 그런다 치지만 팀분열을 조장하는 듯한 일부 소수 유니들은 자제 좀 해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