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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살리기))운명이라고 느꼈던 썰 풀기 대회❗️❗️

ㅇㅇ |2023.01.30 23:15
조회 14,944 |추천 38
나부터 시작해볼게~~
중2때 내가 수학학원에서 짝사랑하던 애가 있었어. 걔는 나한테 관심도 없었고 내존재자체..도 몰랐지만 나혼자 좋아했었는데 반이 갈리면서 결국 걔를 못보게됐어. 난 걔 얼굴만 알지 이름이랑 학교조차 몰랐어서 그렇게 잊었어 가끔 생각나는 정도? 근데 그 다음해에 어떤애랑 페친이되서 같이 연락도 주고받고 사귀게 되었어. 그 애를 볼때마다 수학학원 애랑 얼굴이 겹쳐보이는것같기도 하고.. 그남자애 얼굴이 기억이 잘 안나서 닮은 사람인가 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내 학원을 자기도 다녔다는거야!! 궁금해서 반이랑 걔 주변 친구이름을 대보니까 그 남자애가 맞았던거야!! 그때 나는 얘랑 운명인가 싶더라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추천수38
반대수3
베플|2023.01.31 10:24
운명이었으면 하는 사람은 있는데
베플ㅇㅇ|2023.01.31 12:58
학교에서 집까지 택시 탔는데 보통 20분 정도 걸리거든 근데 신호 한 번도 안걸려서 거의 15분만에 도착함 이건 분명 무슨 날이다 싶어서 학원 안가고 프링글스 사먹음
베플ㅇㅇ|2023.01.31 17:03
20대가 글 써서 미안한데 톡선에 있길래 들어와봤어.. 나 외국에서 인턴할때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가다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새내기때 과팅했던 사람 만났는데 같이 저녁먹고 하다 보니까 과팅한 사람이랑 같이 온 지인이랑 친해지게 됐고 사귀게 됐어. 근데 알고보니까 그 지인, 즉 현재 내 남자친구가 엄마가 나 어릴때부터 소개시켜준다고 한 사람이었다. 엄마 직장 동료 아들인데 우리 어릴때부터 막 결혼시키자고 농담으로 이야기했고 성인 된 이후에도 나한테 몇번 말해서 존재는 알고있던 사람이었거든. 아직 결혼 한 상태는 아니여서 운명이라고 확실히 말할수는 없겠지만 만날사람은 어떻게든 만난다 라는 말을 체감한 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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