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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갈수록 중요해지넹

의암호 |2009.01.08 20:07
조회 130 |추천 0

 

얼마전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정부의 대표자격으로 백범 김구선생의 기념관을

방문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미국과 백범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데 대해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도도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한미 친선관계의 역사가 임시정부 시절부터

였음을 반증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실제로 백범은 해방정국의 대미관계를 주도해 미국중앙정보국의 전신인 OSS부대
도노번 장군과 對日 군사공동작전을 협의하는 등 한미관계 강화에 최대 역점을

두었다고 한다. 


이번에 스티븐스 미대사가 백범기념관 방문시 선물로 받은 '한미친선(韓美親善)

평등호조(平等互助)'라는 친필 휘호 사본의 글도 백범 선생이 1949년 정초에 쓴

글이라고 하니 선생이 한미관계 강화에 얼마나 관심을 두었는지 알만하다.

 

때마침 한미연합사에서'미국과 미군에 대한 이해'라는 책자가 발간되었다고 한다.

미군과 함께 일하면서 문화적 차이나 태도문제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제 경험담들을 모은 책이라고 하는데, 한미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는데 한 몫을

하리라 여겨진다.

 

그리고 이제 한미관계는 지난해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할 것이다.

한미동맹 강화 이후 유사시 미군의 즉각적인 지원을 명문화 했고

통화스와프를 통해 금융위기를 해소하는 등 미국과의 공조체제가 더욱 활성화된 것은

가시적인 성과의 하나였다고 할 것이다.


금년도에도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의 적극적인 공조체제가 긴요하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 FTA 등 경제적 협력관계 또한 필요한 만큼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고 본다. 


따라서 금년도에도 변함없는 한미동맹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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