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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쫑천러 데뷔초에 한국말 못해서

라이브같은 거 하면 하고 싶은 말 외워가고 멤버들이 얘기해도 옆에서 뭔 얘기하는지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라이브 끝났다고 말한 거 사실 뭔가 찡하기도 해...ㅋㅋㅋㅋ
지금 천러 보면 얘 자기 말 못하면 죽는다고 그럴 정도로 말하는 거 진짜 좋아하고 쫑알대는데 얼마나 답답했을꼬 싶어서ㅠㅠ 그래서 그 때 런쥔이가 옆에서 하나하나 통역해주고 그런게 너무 고맙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런쥔이가 천러 대신에 혼났다는 것도 그렇고 어릴 때 투닥투닥 싸운 적도 몇 번 있다고 그러기도 했고 그런데도 둘다 타지에서 꿈 위해서 어릴 때부터 한국에 온거니까 서로 의지도 많이 했을 거 같고 뭔가... 보이지 않지만 자기들끼리 통하는 그런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런쥔이가 천러보고 으이구~ 이런 바이브 낼 때나 천러가 런쥔이 신나게 놀리다가 런쥔이가 혼내면 또 말 잘 듣는거나 그런 거 보면 진짜 친형제같아ㅋㅋㅋㅋ 그러다가도 뒤에선 항상 천러 귀여워하고 자기가 천러 귀여워하는 거 잘 티 안 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다 보이는 것도 귀엽고 웃겨ㅋㅋㅋ
그리고 천러 데뷔초엔 런쥔이한테 도움 받고 그러다가 결국엔 이렇게 하고 싶은 말들 있으면 잘 표현하고 말 엄청 잘하는 거 보면 너무 기특하고 대단함
추천수65
반대수1
베플ㅇㅇ|2023.02.02 00:32
그때 천러 생각하면 눈물남 하.. 진짜 갓태어난 아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험악한 세상을 살아갔음
베플ㅇㅇ|2023.02.02 01:11
실수했을때(피해를 끼치지도 않고 사과안해도 될 만큼 작은실수)에도 죄송합니다 하는데 맘 아프고 찡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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