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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가면 좋은 점

ㅇㅇ |2023.02.03 03:23
조회 1,480 |추천 3

중~고등학교 때 판 좀 하다가 오랜만에 심심해서 들어온 기념으로 글 좀 쓴당

난 걍 경기도 일반고 나온 판녀고 학교가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음 고1 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고2 때부터 공부 ㅈㄴ 해서 재수까지 함 결국 원하는 대학은 아니지만 서성한 좀 좋은 과 공대까지 들어감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위 인맥이 달라짐
내가 기숙사 생활 해서 대학교 친구들이랑 더 친한 거일 수도 있는데 확실히 놀러만 다닌 애들이랑은 생활이 다름

좀 낮은 지방대 애들은 이틀 전부터 빡세게 하면 과탑 가능하지만 좋은 대학에 갈수록 학점 따기가 훨씬 빡세짐 몇주전부터 덜 놀고 공부하고, 밤까지 새도 평균이니까..

고딩 때 누구는 2시간만 공부해도 열심히 했다 느끼지만 누구는 8시간도 부족하다 느끼는 것처럼

그리고 대학은 이 모든게 구분이 되기 시작하는 출발점인 거지

그냥 ‘열심히’ 의 기준이 달라짐

이게 지금은 작아보일지 몰라도 쌓이다보면 변화도 커지고 결정적으로 삶을 대하는 내 태도가 달라짐

뭐 암튼 인생을 좀 더 열심히 살게되기도하고…

그거 말고도 첨만난 사람들한테 학교 얘기 할 때 오~ 하는 거나 대학 자체로 프라이드 느끼는 경우도 많음ㅎㅎ

고딩 때 물론 놀고싶겠지만 공부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다들 ! 가장 변화할 가능성이 큰 나이기도 하니깐 ㅎㅎ

암튼 긴 글 읽은 사람 있으련진 모르겠지만 다들 공부 열심히 하라구

사진은 그냥 고3 때 공부한 시간 적어놨던 거양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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