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학교에 폰 낼 때도 스밍 계속 돌아가게 켜놓은 채로 내고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로 또 스밍할 정도로 한 때 열심히 스밍했었는데 (+온갖 투표) 현타 온 사건 이후에 마음가짐이 완전 달라짐 엔시티 덕분에 돈을 좀 많이 날림 탈덕 안 한 게 신기할 정도다
까놓고 말해서 아이돌 음원 성적이 나랑 뭔 상관임
현생도 아니고 나랑 동떨어진 세계일 뿐인데
내가 성공하는 거에 아이돌이 보태준 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덕질을 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노래를 많이 듣고싶고 막 스밍에 죽고살고싶지는 않음
1위 하면 1위한대로, 1위 못하면 1위 못한대로 그냥 그 사람들 존재를 좋아함
그리고 성적이 안 좋은 게 싫으면 성적이 좋은 아이돌을 좋아할거임 어차피 전부 쌩판 모르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는 거고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게 덕질이니까..
스트레스 풀이용과 새로운 문화 접하는 용도 그 이상로도 그 이하로도 두고싶지 않음
그리고 스밍을 안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덕질을 하는 게 악개나 좋아한다는 마음을 앞세워서 질서 망치고 물 흐리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스밍 독려하는 건 (아이돌에게) 좋긴 하지만 스밍 안하는 사람들 죽이네 살리네 하는 것도 웃김 아이돌에 자아의탁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 같음
사진은 이번 앨범 내 최애곡 마천루!!! 방금 랩 다 외워서 ㅈㄴ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