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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2009년 제가 올해 22살이구요
전문대 졸업반입니다 ㅋㅋ
전공은
컴공이에요
프로그래밍전문이져 좀 여자가 하기 힘든직업이랄까 그래두 예전부터 그쪽으로 가고싶어서
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몇명알게되고
그래서 1년가까이 몇몇사람들과 연락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중에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
6개월전부터
갑자기 연락을 하기 시작하는것이었습니다.
별의심을 안했죠
그리고 평소에 제가 취업걱정이 많아서
어느날 전화통화로
취업 이 안되요 어쩌구 저쩌구 막 그랬는데
자기 회사에 이력서를 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자기 회사가 cj라며 막 내가 컴전공이니깐
시스템관리 그쪽 넣어준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의심이 들었죠 근데 회사홈피 보여달라 하니깐 보여주고 ㅡㅡ;
솔직히 대기업같은데 다닌다고 하면 혹하자나요 ㅋㅋ
그때 전화해바서 확인해볼껄 ㅋㅋ 이생각이 들더군요
전화통화로
막 주위에 시끌벅적 하구
그래서
또 한 몇주뒤에
이력서가 통과됬다고 하며
약 일주일간
연수를 해야하니
간단한 옷가지를 챙겨 오라고 하덥니다
주위에서 다단계 소리가 많이 들려서
한번의심하기 시작했죠 근데 그사람이 말을 좀 잘하는편입니다
제가 속은거죠 ㅡㅡ
암튼 연수를 갔엇습니다
연수원은 개뿔
무슨 지하 자취방에
여럿이 있고 ㅡㅡ
첫날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더군요
저두 같이 따라서 게임을 했습니다
뭐 나가서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막 꼬치꼬치 캐묻더군요
무슨 번화가 쪽에 산다니깐
무슨사거리에 뭐 있찌 않냐고
그러는데
아무리그래도 오래살았는데 아무리 길치여도 그것은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딱짤라
그건물없는데요
했는데
표정이 약간싸늘해지더군요
진짜 첫날에는 의심이 안들게
사람들이 잘해주고 막 그럽니다 ㅡㅡ
둘쨰날
여기서부터
이제 시작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고 ㅡㅡ
뭐 씻다 보니깐
6시
출근입니다
무슨강의실 같은데 들어가서 강의를 하는데
이때부터 다단계 냄새가 시작나더군요
자기네들은 다단계 회사들떄문에 피해를 본다고
무슨신방문판매 회사라고 하더군요
유통업체라고 하면서
고딩떄 배운(상고나왔음) 마케팅시간에 나오는
용어들을 쓰며
강의를 하더군요
메모지도 주면서 ㅡㅡ 수첩도 아주 새걸로
수첩앞장에다는 자기가 속여와서 미안하다며 끝까지 들어보라구 하더군요!!
뻔뻔한넘!
한 강의를 3시간정도 했나 ㅡㅡ;
강의 약 한시간뒤정도 ... 벽넘어로 왠여자 소리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 30초정도
야야야 소리 들리고 말소리는 잘안들리더군요
여자소리가 들리니깐 뒤에 있던한사람은 나갔다 오고 강의하는 사람은 갑자기 표정굳어지고 또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강의를 해댑니다
아 첫번쨰 듣고나서
"나x됫네"
이런생각이 팍드는겁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면서
나 이일 적성아닌거 같다
내가 하고싶은쪽이 프로그래밍인데
집에 갈래요
시간낭비인거 같다 해떠니
갑자기.. 상담이 시작되는겁니다
문자는 허락하더군요
폰을 뻇으면 눈치 챌까바 아마도 그런거 때문인거 같기두 하구요
부모님한테
잘있다고 말씀드리라고 계속 강요하더군요 ㅡㅡ
부모님은..폰..문자를 잘못쓰세요 전화만 금방받아서 ㅠㅠ
가르쳐 드려도 ..못쓰셨어요 ㅠㅠ
그래서 우선남자친구한테 문자했져
나 여기 나가야겠다고 집에 전화해달라고 하면서
그래서 아버지께서 차로 거여역인가 거야역인가 암튼
그쪽에
오셨다고
계속전화오더군요
전화올때
막 옆에서 강요합니다
무서운얼굴로
안심시켜드리라고
왠만하면
부모님걱정하시니깐
암튼 남자친구한테 문자로 부탁해서
부모님한테
전화계속 드려서
막 제가 부탁했습니다 ㅠㅠ
아버지가 한두시간뒤 거야역쯤에 오셨다고 전화오고
막그러니깐
그 사람들한테
부모님오셨다는데요
저 가야대요
그러고
짐은 챙겨주더군요 ㅡㅡ
숙소까지 갔습니다
순순히 보내주더군요
그리고
그 제가 아는사람이랑
유머가
개그뺨치는 사람을 옆에 붙여주더군요 ㅡㅡ
그 그개그뺨치는 사람은
계속 개그를 해대면서
저를 웃겨대래고 하고
암튼
제가 무서워하니깐
안심시키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옆에 그사람은
자기 믿어달라고
니가 생각하는그런곳아니다.
그 친한사람들한테는
뭐 이런거 말하지 말라
막 그러더군요
그리고 아까 나오기 전에는
두번쨰 강의가 시작되게전에
무슨
회의실같은곳에 저 격리시켜놓고
무슨상담했습니다
나보고 예의가 없었느니
어쩃느니 ㅡㅡ
진짜 등치큰 여자가 있는데 ㅋㅋㅋ
무서워 죽는줄 ㅡㅡ
그리고 방가서 짐 챙기고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무슨역에 있다고 하니깐
그 역근처까지만
같이 가더군요 ㅡㅡ
암튼 순순히 보내주덥니다
암튼 22살에 이상한 경험햇네요 ㅡㅡㅋㅋ
앞으로 그인간이랑 연락끊고 살겁니다
그리고 뭐 여러분들중에는
바보냐 그걸왜속냐 하시는데
친한사람이기에
속을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거기나오기전에는
그사람이 자기는뭐 기분나쁘다는등
자길봐서라도 연수기간
다 이수해달라
그러고 ㅡㅡ 참내
첨에 돈까지 받았어요
6만원줬져
먹고 자는데
돈이 필요하지 않겠니
내가 첨에 대신내줬다 하면서
ㅡㅡ
(돈은돌려받았음)
정말 저도 바보이긴하죠
저 욕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아직 세상물정 모른는 여대생이라ㅠㅠ
암튼 거기서 밥을 해주는데
쌀이 무슨
중국산쌀보다
더 맛이 없습니다
요리는 차라리
내가 해먹는게 ㅡㅡ
그리고
거기사람들이
계속말합니다
자기도 친구들이 데려왔다고 하면서
그럴듯한말로 세뇌시킬려고 하는거 같았구요
암튼
그 사람들은 정장입고 다닙니다.
말도 엄청잘하구요
전원래 남의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스타일입니다
그 게 참 이번에 도움이 되었네요
암튼 우겨서 나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계속 있으라고 하는데
전 말딱짜르면서
제일아닌데요 저 갈껀데요 라고 했죠 ㅋㅋ
지금 감기가 더 심해져서 ㅠㅠ
개시키들 ㅠㅠ
그리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그 다단계에 날 끌고 갔던사람말구
그 친한사람한테
전화해서
이사람 모하는지
정확히 아냐고하니깐
........모른다네요 ㅋㅋㅡ,ㅡ
암튼 속은 저도 바보죠 ㅠㅠ
그리고 다시 집에서
다시 전화하니깐
그사람 전화 안받네요
암튼 제가 끌려갔던 곳은 깍두기님들은없고
다 휀칠하게 깔끔하게 생긴분들이 정장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이틀정도 만에 나온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인터넷에 그 기업체보니깐
저처럼 들어간사람들 이 있더군요
지네들은 끝까지 다단계라고도 안하죠
끝까지 들어보라고 ㅡㅡ
그업체가 dm* *ng 였어요
속은 제가 바보죠 ㅠㅠ
휴..암튼..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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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저 그렇게 철없는 여대생아닙니다 ㅡㅡ ㅋㅋ
친한사람이기에 속을수밖에요
ㅋㅋ암튼 자다 일어나니깐 ㅋㅋ 친구가 톡됬다고 그러네요..
지금은뭐 웃으면서 얘기하지만..피똥쌀뻔 ㅡㅡ했어요
ㅋㅋ 그사람 한테 돈안주면 ㅋㅋㅋ 사기죄로 고소한다니깐 ㅋㅋ 돈얼른 붙여줬네여 ㅋㅋ
ㅋㅋ 암튼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