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유툽에서 우연히 티아라 모음을 보다가 이노래도 티아라노래였어?하는 노래들이 많더라구요
한참 활동당시 저는 육아로 음악방송 티비나 영상은 저멀리 아이들데리고 마트나 키카갔을때 듵리던 노래 또는 아이들 재운뒤 혼자만의 시간이 고파 피곤에 쩔어도 이어폰끼고 폰게임하며 듣던 노래가 다였는데.
롤리폴리가 너무 강해서인지 다른 노래는 머가있었는지 몰랐는데 후렴구 익숙한 좋은 노래들이 티아라 노래인지 몰랐네요
이쁘고 늘씬한사람들이 웃긴춤 진지하게 추는것도 재미있구
아이들이 어릴땐 키우느라 정신없고 어느정도 크고나니 사느라 정신없고
무언가 활력이 생기는 것들이 줄어드는 느낌이랄까ᆢ
하루가 오니 사는듯한ᆢ
90~2000년도 초반 노래들을 출퇴근하면서 들으며 옛생각에 가끔씩 먼가 울컥하기도하고 주책맞게 몸이 기억하는 노래들에 신나기도하고
한참 젊을때 hot나 젝키가 몇명인지도 모르는 부모님에 놀리기도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러고있네요 아이돌 개개인 활동많이하여 얼굴은 아는데 어느그룹인지도 어느 노래인지도 모르는
옛날 노래들이 유행해서 아이들이 그런 노래를 듣거나 부를때 같이부르면 엄마가 이런 노래도알았냐며
난 원시인인줄아는지ᆢ
라떼는 시전하면 끝도없는데ᆢ
우리도 한때는 x세대다 y세대다 뉴스에도 나왔던 세대인데ᆢ
내몸안에 그때의 열정이 아직도 꿈틀대는데 ᆢ
요즘은 아이돌이나 트롯만 나오니 그때의 그런 꿈틀거리던 감성 다시 느켜보고싶네요
육아와 살림 일과 시댁에 지친 30~40대들의 젊줌마들에게 활력을 주는 그런 노래들도 나왔으면하네요~
그냥 삶에 지친 아줌마의 주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