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동네에 아빠랑 친한 분의 딸이 있는데
일단 저랑 4살 차이로 21살입니다.
키는 165~166정도 되보이고 가슴도 큰편 (수술인지 몰겠음)
약간 새침해보이는 인상 + 뭔가 끼 잘부릴것같은 느낌이 있어요 흔히 말하는 도화 + 기쎈 느낌
브라운으로 탈색하셨고 피어싱 배랑 귀 코에도 했고 목에 예쁜 타투 하나 있는데
이건 그렇다쳐요 눈썹문신이랑 손에는 네일이 현란하게 그려져있어요.
카톡 사진보면 대체로 바프마냥 자기 몸매 자랑 사진이 많고
셀카도 옆에 남자는 남친인지 뭔지 모르는 분이랑 차에 타는 사진이 많습니다.
그리고 좋아요 기능 2000은 넘어요. 말투가 뭔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말투
뭔가 즉흥적이고 공주병 느낌도 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성격 상 소심하고 좀 나서기 싫어하는편인데 자꾸 제가 소심한 것 갖고
놀려댑니다. 은연중에 장난을 친 거라지만 약간 제가 조금 당황한
적 이 있는데 (예를들어 인신공격류 , 또 뭐 먹고 있어? 내 볼 자기 양손으로 잡으면서
ㅇㅇ이 볼살봐 살올랐네~~, 너 캐릭터 뭐 닮았는데 함 검색해봐봐 ㅋㅋ) 이럽니다.
이때 제 반응이 놀라거나 다소 삐져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웃어대고 귀엽다고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빠가 오시면 갑자기 다소곳한 척 안녕하세요 ~ 하고 목소리를 내리 깝니다.
저 앞에서는 담배 피면서 약간의 비속어도 사용하는데 꼭 저희 아빠나 엄마 지나가면
여성스러운척을 해서 이중인격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그게 얄미워서 저도 언니 받아칠 겸 같이 장난을 쳣는데
갑자기 얼굴 표정 쎄해지면서 (솔직히 무서웠음) 저를 위아래로 흝어보더니
야리는거임 속된말로 그러더니 저도 쫄았습니다.
이렇게 쫄고 나중에 있다가 다시 해맑게 장난치는 언니
뭔가 저희 학교 일진이 떠올라서 ptsd 왔네요 ㅠ
담번에는 제가 언니가 장난치면 그냥 그럴려니 무시해야겠다 싶어서
안했는데 이런 제 반응이 다소 시원찮은지 꾸역꾸역 장난 반응할때까지
놀리거나 억압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친구한테 이런말을 털어놓으니까 그냥 늦바람든 철없는 년이라고 하던데
근데 전 우리학교에 양아치애들이 많아서 알아요.
그중 저랑 잠시 말 섞었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일진 무리 중 한명이였고
약간 그 아이의 말투랑 성향이랑 비슷했어요,
제가 이렇게 신경쓰는건 나중에 혹시라도 사실 제가 잠시 말 섞던 애랑
약간의 마찰로 제가 학폭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일이 다시 생길까봐
불안하기 때문이에요. 여튼 누가봐도 이 언니 양아치인가요?
제가 언니를 무서워하니까 내가 너 잡아먹니 ? 이러면서 웃습니다.
그리고 제 반응이 마냥 재밌다고 좋아하고요.
일단 그 언니 특징을 간략하게 묘사하면
외모 가꾸는거 좋아함 + 공주병 살짝 있는 것 같음 (자기애 높음) + 즉흥적 + 갑자기 급발진함
+ 몸매 부심? 슴부심있어요. ( 왜냐면 저 가슴보고 왜이렇게 없냐며 제 허리랑 가슴 그 사이로
손가락으로 터치함) + 장난을 쳐도 다소 성적인 농담+ 자극적인 걸 즐겨하고 제 약점같은거
찍히면 그걸로 물고 넘어져서 끝까지 제 반응보일때까지 장난칩니다.